오산리 기도원에 잘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의 비밀(?)을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두 가정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은혜도 맞고 오산리의 쫀득쫀득 삼겹살과 칡 냉면(맞냐?)...
윤미경, 이옥미, 전지예, 임도연이 같이 동행하였습니다.
박순섭 간사님의 배려(? 빽)로 등록하지 않고 집회장인 대성전에 그냥 입장....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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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살아가는이야기
[사랑합니다]
오산리의 행복~
목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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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06.08.23 15:1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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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예는 박순섭 간사님과 인천공항에 외국인 강사를 환송하기 위하여 같이 갔습니다.
비밀은 지키셔야지요. 두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요 칡냉면은 아니고 모밀국수였지요. 오산리의 추억()이 있어 거웠습니다
멋진 (?)로 마음 설레이는 여행이였져?ㅋㅋ집회안에서 에스더 여왕같은 여성성도들이 모여 뜨거운 기도로 세계를 품는 집회를 보며 여성들의 파워를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어요~좋은 사람들과 동행이었기에 더욱 행복했답니다^^
목사님과 집사님 지예.. 다들 잘 다녀 오셔셔 다행입니다. 제게도 기회가 되면 목사님 데려가주심 안 되나요?
꺄아~ 어제 늦은 밤 ^ㅡ^* 지예언니로부터 연락받았씁니다!! 즐거웠다고.. ^^ 즐겁게 다녀오신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너무 재밌었고 나름 모험적인 일을 수행하고 왔습니다(-_-)차 안에서 1시간동안 victor과의 대화~간사님은 졸리시다구 치사하게 주무시구~빠이빠이하고 나서 제 자신이 왜 그리 뿌듯하던지~ㅋㅋ정말 영어는 부딪혀야 된다고 생각!!!
좋은 시간, 도전의 시간이 되어서 듣는 우리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