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사 중대발표 - 휴거사건을 대비하기 위한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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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 중대발표, "토성 위성서 생명체 존재 조건 확인"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가 토성 주위를 도는 위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나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나사 본부에서 중대 발표를 열고 "무인 탐사선 카시니(Cassini)가 지난 2015년 10월 토성 주위를 도는 위성인 엔셀라두스(Enceladus)의 물기둥에서 수소 분자와 이산화탄소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사는 수석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현재까지는 엔셀라두스에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도 했다.

수소와 이산화탄소는 서로 반응해 에너지원인 메탄을 생성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추론하고 있다.

향후 나사는 엔셀라두스에 직접 우주선을 보내 시료를 채취하는 임무인 '유로파 클리퍼 미션(Europa Clipper mission)'을 2020년 이후 실행할 예정이다.

* 2015년 9월 29일 “나사 중대 발표”라는 거창한 제목과 함께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며 외계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내보내더니, 이제는 또 “토성 위성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을 확인했다”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관련글>> 나사의 중대 발표? - 나사의 중대 미혹 !  

대중들에게 외계인의 존재를 믿게 만들려는 소위 ‘일루미나티의 외계인 어젠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인데, 이 ‘외계인 어젠더’를 통해 저들이 얻고자 하는 주요한 목표 중에 하나가, 바로 휴거 사건을 대비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교회의 휴거 사건 이후 지상에서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을 외계인이 납치했다는 설명(미혹)을 하기 위해 오랜 동안 언론과 대중매체와 과학단체들을 동원해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심어오고 있는 것이다.

나사가 2015년에 이어 또 다시 지구 밖에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중대발표’를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보니, 적어도 적그리스도의(일루미나티) 세력들은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휴거의 사건이 임박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계인 어젠더를 보여주는 일루미나티 카드들 - 맨 마지막 카드는 일루미나티의 외계인 어젠더가 교회의 휴거 사건을 외계인의 납치로 설명(미혹)하기 위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외계인이 사람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헐리웃 영화 스카이라인의 한 장면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휴거의 사건을 대비하기 위해 이처럼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는데, 정작 휴거의 대상이 되어야 할 교회가 이에 대해 무지하고 무감각한 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 예레미야 - 

[차원상승]

예전글이 그대로 현실화 되고 있으니 말세라는 점 잊지 마시길...

[한반도전쟁]

사탄이 천상에서 휴거준비 움직임을 포착하고 그의 하수인 nwo세력들에게 외계생명설유포를 지시한것 같습니다

[움모론자]

와 마지막에 영화 스카이라인은
믿지 않는자에게는 외계인의 납치라고
생각 하겠네요 무서운 세상ㅜㅜ
요즘종교적인 영화들도 죄다 일루 사상이
들아가있고 작품상을 타고 여우주연상
많은 트로피 받았다고 해서 보면
다 동성애 선동영화 ㅡㅡㅋ
그나마 패션오브 크라이스트가 다시 재개봉
한다니 ^^우리 좋은친구 짐카비젤에게
주님의은혜가 ~
참고로 짐카비젤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예수님역 시간나시면 유튜브에서
짐카비젤~~강추^^

[희망 74]

굿뉴스 감사.
추천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