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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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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ㅈㄴ 답답… 퍼피가 아주 비정상일 경우 알려준다
작은 추천 0 조회 6,804 23.10.25 12:0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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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5 12:07

    첫댓글 이놈! 할 때 앙! 하는 거 보고싶다 ㅈㄴ귀여울듯

  • 23.10.25 12:10

    앙!

  • 23.10.25 12:11

    우리 애도 어릴 때 김에 든 방부제 먹었는데ㅋㅋㅋㅋㅋ 국룰이었구나ㅜ

  • 23.10.25 12:12

    밥먹자마자 사료 그대로 토해내길래 울면서 병원 달려갔는데 걍 성장기라 허겁지겁 먹고 소화 못시킨거였음

  • 4번 요즘 우리집 개야… 산책을 안혀요

  • 23.10.25 12:12

    이놈앙! 앙!

  • 23.10.25 12:14

    위에꺼 졸라 모르고 걍 알려진 교육법대로 하려다가 좆되고 울면서 살앗다..

  • 23.10.25 12:17

    10살짜리 강쥐도 갑자기 밥안먹고 얌전하면 심장덜컹함 ㅠ

  • 23.10.25 12:17

    강아지도 정신과가 있나 우리애가 진짜 미친개가 아닐까 싶다 -> 정상 퍼피
    자고일어났는데 내 운동화가 반쯤 씹어먹힌채 내 머리맡에 있다 -> 정상 퍼피

    갑자기 얌전하다 - 병원가세요

  • 23.10.25 12:19

    이것이 맞다 ... (끄덕

  • 23.10.25 12:22

    ㄹㅇ 우리집 고양이도 너무 조용한거 같으면 간식 꺼냄 아플땐 간식 꺼내도 쳐다도 안보더라.... 평소엔 존나 헐레벌떡 옴

  • 23.10.25 12:23

    진짜 훈육도 안통해 ㅋㅋㅋㅋㅋ 무법지개 그자체

  • 23.10.25 12:39

    무조건 밥을 안먹는다?? 들쳐 업고 병원 가야됨

  • 23.10.25 12:50

    밥먹고 놀고 자고 잠 많이 자는거 정상임
    울집개 산책하면서 길거리에 누워자서 들고옴

  • 끄덕.

    6개월 지나면 철든거같다가도 7-8세까지 간간히 지랄한다죠

  • 23.10.25 12:54

    여시들도 어릴때 부모님 복장 다 터트려놨잖아 퍼피의 복수인거임. 키티도 똑같음 난 여름에 선풍기를 못틀었어 임보냥이가 계속 내 눈치보면서 거기에 손넣으려고해서

  • 아픈척한다 > 정상
    끙끙 하기만 한다 > 들쳐업고 당장 병원 가야 함

  • 23.10.25 12:59

    즐기세요….곧 얌전해져서 아쉽습니다

  • 23.10.25 13:07

    이놈! 이러면 앙!

  • 23.10.25 13:12

    울집 멍멍이만 그런줄 알고 걱정했는데 산책할때 만나는 견주마다 다 똑같이 원래그런다고 기다리라고 하시드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때는 울면서 키움ㅜㅜㅜ

  • 23.10.25 14:00

    진짜 딱 개춘기때만 저 지랄함.. 나이먹으면 의젓해지고 얌전해져서 그때가면 서운혀 즐겨

  • 23.10.25 14:11

    혼내면 앙! 하면서 내 뒤꿈치를 깨물었었지...

  • 23.10.25 14:14

    나중에 저 모습이 너무너무 그리워짐 ㅠㅠ

  • 23.10.25 14:14

    키티.....한여름에 후드뒤집어쓰고 잠...머리카락 다 씹어대서ㅜㅜㅜㅜ걸으면 발목에 달려들어냠냠해서 주저앉아 운적도있음 빡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엔 제발 그래줬으면 싶음ㅠㅠ다 한 때야..스윗리를키티ㅠㅠ

  • 23.10.25 14:36

    아픈 날에는 딱 보임.. 지 스스로도 동공지진나서 사람이 아파서 안절부절 못하는 것 처럼 지도 그러다가 맥빠진채로 축 늘어져있다가.. 진짜 마음 아파

  • 23.10.25 14:58

    ㄹㅇ 너무 열받아서 익…약!! 이러면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앙! 이지랄함..지금은 기력없는 할머니

  • 23.10.25 16:46

    퍼피땐 제대로된 사진도 없음 한 백 장 찍으면 안흔들린 사진 두 장 있는데 한 장은 고개 픽 돌린 사진임... 자는 얼굴만 오조오억나개 있음 근데 어느날 사진찍으려하는데 한방에 얼굴이 나온거야... 감기걸려서 기운없는 날이었음. 애가 멍하고 비실해 병원달려가서 주사맞고 오니까 다시 미친강아지됨 딱 두살까지 그랬음

  • 23.10.25 21:12

    나도 울 강쥐 퍼피시절 진짜 눈물로 지새우고 매쫑방에도 글 개많이 씀ㅠㅋㅋㅋㅋㅋ매일 매일 지랄맞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던 애가 어느날 갑자기 얌전한 날 진짜 심장 쿵 떨어지더라....별거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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