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Rather Go Blind / Rod Stewart(로드 스튜어트)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10411'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90%> <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center> <br> <br><br> <CENTE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CENTER><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blog.daum.net%2Fimage%2F14%2Fblog%2F2008%2F05%2F06%2F18%2F07%2F48201fe211a3f%26filename%3Dstill_the_same.jpg" border=0 width="700"> </P><br><br> <pre tabindex="0"><span style="color: rgb(190, 244, 241); font-size: 13pt;"> <b>I'd Rather Go Blind / Rod Stewart</b> <pre tabindex="0"><FONT color="#BEEFFF" size=3 face=MD이솝체> Something told me it was over When I saw you and her talking 당신이 그녀와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모든게 끝났다는 예감이 들었어요. Something deep down in my soul, soul cried, girl When I saw you and that girl walking 당신과 그녀가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내 마음 깊은 곳에 슬픈 느낌이 들었어요.. I would rather, I would rather go blind, boy Than to see you walk away from me, 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 걸 보느니 차라리.. 앞을 보지 못한다면 좋겠어요. so you see I love you so much and I don't want to see you leave me, babe But most of all, I don't want to be free..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것 아시잖아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난 자유로워지고 싶지는 않아요. I was just, I was just, I was just sitting here thinking about your kiss and your warm embrace 난 그저..그저.. 여기에 앉아 당신의 입맞춤과 따스한 포옹을 생각하고 있어요. with a reflection in the glass that I hold to my lips babe Reveal the tears that'll run down on my face, 내 입술이 닿은 유리컵에 반사되어 내 얼굴에 흘러 내리는 눈물이 보이네요. I would rather go blind, boy Than to see you walk away from me, 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걸 보느니 차라리 앞을 보지 못한다면 좋겠어요. so you see I love you so much and I don't want to see you leave me, babe But most of all, I don't want to be free..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것 아시잖아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난 자유로워지고 싶지는 않아요. Baby, baby, baby, I'd rather go blind Than to see you walk away from me.. 그대여..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 걸 보느니 차라리 앞을 보지 못한다면 좋겠어요. Baby, baby, baby, I'd rather go blind Than to see you walk away from me.. 그대여..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 걸 보느니 차라리 앞을 보지 못한다면 좋겠어요. <CENTER><iframe width="810" height="520" src="https://www.youtube.com/embed/8scNs9PfKb4?amp;vq=hd720&showinfo=0&autoplay=1&loop=1&playlist=8scNs9PfKb4"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br> <pre tabindex="0"><span style="color: rgb(9, 237, 233);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 Rod Stewart 영국 출신 허스키 보이스의 대명사로 여러 밴드의 보컬을 담당하면서 마침내 전설로 남은 제프백 그룹의 보컬로 발탁되어 활동하다가 친구인 로니 우드가 만드는 밴드 페이시즈로 옮겨 보컬을 담당하면서 탄탄한 기반을 다졌고 수 년 후 브리티쉬 펑크락 형성에 중요한 기여를 한 밴드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하였다 정규 솔로 3집 앨범 Every picture tells story 가 대박을 터트리면서 비로소 그의 인지도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고 "Maggie May"로 빌보드차트 와 UK 챠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75년 정규 6집 앨범의 그 유명한 "Sailing" 과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이 UK 싱글챠트 탑에 올랐고 유럽과 중남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76년 7집 A night on the town 은 그때까지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준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챠트 2위까지 올랐고 그의 첫 플래티넘 기록 앨범이 되기도 하였으며 수록곡 "Tonight The Night" 는 싱글챠트 정상을 차지 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그룹을 조직하여 하드락에서 펑크, 발라드, 프로그레시브 등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면서 좋은 노래들은 리메이크 하였고 전설의 흑인 여성가수 에타 제임스가 불러 명곡으로 알려진 "I'd Rather Go Blind" 이 곡도 그의 허스키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아주 멋진 노래로 평가되었다 그의 영국 내 챠트 성적은 상상을 초월한다. UK 앨범 챠트 정상기록을 연속으로 여섯 앨범. 62개 싱글 힛트 중 31개 탑텐에 6곡이 정상을 찍었고, 빌보드 핫 100차트 16개 탑텐 싱글을 기록해 그 중 4곡이 정상을 차지했으며 94년 미국 락앤롤 명에의 전당 헌액 06년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에 12년 소속 밴드 페이시즈 이름으로 락앤롤 명예의 전당에 다시 한 번 더 헌액되었으며 영국 왕실로 부터 기사 작위도 받은 한 시대를 풍미한 명실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대 가수이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CENTER><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blog.daum.net%2Fimage%2F12%2Fblog%2F2008%2F04%2F24%2F21%2F23%2F48107ba769c77%26filename%3DRod_Stewart.jpg" border=0 width="700"></PRE><PRE><br><br> <p class="cafe-editor-text"><center> <br></p> </FONT> </TD> </TR> </TABLE> </div></div>  </div></div>  </div></div>  "><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10411'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90%> <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center> <br> <br><br> <CENTE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CENTER><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blog.daum.net%2Fimage%2F14%2Fblog%2F2008%2F05%2F06%2F18%2F07%2F48201fe211a3f%26filename%3Dstill_the_same.jpg" border=0 width="700"> </P><br><br> <pre tabindex="0"><span style="color: rgb(190, 244, 241); font-size: 13pt;"> <b>I'd Rather Go Blind / Rod Stewart</b> <pre tabindex="0"><FONT color="#BEEFFF" size=3 face=MD이솝체> Something told me it was over When I saw you and her talking 당신이 그녀와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모든게 끝났다는 예감이 들었어요. Something deep down in my soul, soul cried, girl When I saw you and that girl walking 당신과 그녀가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내 마음 깊은 곳에 슬픈 느낌이 들었어요.. I would rather, I would rather go blind, boy Than to see you walk away from me, 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 걸 보느니 차라리.. 앞을 보지 못한다면 좋겠어요. so you see I love you so much and I don't want to see you leave me, babe But most of all, I don't want to be free..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것 아시잖아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난 자유로워지고 싶지는 않아요. I was just, I was just, I was just sitting here thinking about your kiss and your warm embrace 난 그저..그저.. 여기에 앉아 당신의 입맞춤과 따스한 포옹을 생각하고 있어요. with a reflection in the glass that I hold to my lips babe Reveal the tears that'll run down on my face, 내 입술이 닿은 유리컵에 반사되어 내 얼굴에 흘러 내리는 눈물이 보이네요. I would rather go blind, boy Than to see you walk away from me, 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걸 보느니 차라리 앞을 보지 못한다면 좋겠어요. so you see I love you so much and I don't want to see you leave me, babe But most of all, I don't want to be free..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것 아시잖아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난 자유로워지고 싶지는 않아요. Baby, baby, baby, I'd rather go blind Than to see you walk away from me.. 그대여..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 걸 보느니 차라리 앞을 보지 못한다면 좋겠어요. Baby, baby, baby, I'd rather go blind Than to see you walk away from me.. 그대여..당신이 내 곁을 떠나는 걸 보느니 차라리 앞을 보지 못한다면 좋겠어요. <CENTER><iframe width="810" height="520" src="https://www.youtube.com/embed/8scNs9PfKb4?amp;vq=hd720&showinfo=0&autoplay=1&loop=1&playlist=8scNs9PfKb4"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br> <pre tabindex="0"><span style="color: rgb(9, 237, 233);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 Rod Stewart 영국 출신 허스키 보이스의 대명사로 여러 밴드의 보컬을 담당하면서 마침내 전설로 남은 제프백 그룹의 보컬로 발탁되어 활동하다가 친구인 로니 우드가 만드는 밴드 페이시즈로 옮겨 보컬을 담당하면서 탄탄한 기반을 다졌고 수 년 후 브리티쉬 펑크락 형성에 중요한 기여를 한 밴드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하였다 정규 솔로 3집 앨범 Every picture tells story 가 대박을 터트리면서 비로소 그의 인지도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고 "Maggie May"로 빌보드차트 와 UK 챠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75년 정규 6집 앨범의 그 유명한 "Sailing" 과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이 UK 싱글챠트 탑에 올랐고 유럽과 중남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76년 7집 A night on the town 은 그때까지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준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챠트 2위까지 올랐고 그의 첫 플래티넘 기록 앨범이 되기도 하였으며 수록곡 "Tonight The Night" 는 싱글챠트 정상을 차지 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그룹을 조직하여 하드락에서 펑크, 발라드, 프로그레시브 등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면서 좋은 노래들은 리메이크 하였고 전설의 흑인 여성가수 에타 제임스가 불러 명곡으로 알려진 "I'd Rather Go Blind" 이 곡도 그의 허스키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아주 멋진 노래로 평가되었다 그의 영국 내 챠트 성적은 상상을 초월한다. UK 앨범 챠트 정상기록을 연속으로 여섯 앨범. 62개 싱글 힛트 중 31개 탑텐에 6곡이 정상을 찍었고, 빌보드 핫 100차트 16개 탑텐 싱글을 기록해 그 중 4곡이 정상을 차지했으며 94년 미국 락앤롤 명에의 전당 헌액 06년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에 12년 소속 밴드 페이시즈 이름으로 락앤롤 명예의 전당에 다시 한 번 더 헌액되었으며 영국 왕실로 부터 기사 작위도 받은 한 시대를 풍미한 명실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대 가수이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CENTER><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blog.daum.net%2Fimage%2F12%2Fblog%2F2008%2F04%2F24%2F21%2F23%2F48107ba769c77%26filename%3DRod_Stewart.jpg" border=0 width="700"></PRE><PRE><br><br> <p class="cafe-editor-text"><center> <br></p> </FONT> </TD> </TR> </TABLE> </div></div>  </div></div>  </div></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