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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Nvidia 2/4분기 이익, 예상치 상회. 다만 데이터 센터 매출은 시장 기대 하회
○ 미국, 韓日 투자금으로 국가경제안보기금 조성. 지분 인수 필요한 산업은 조선업
○ 미국 뉴욕 연은 총재, 향후 공개되는 경제지표가 9월 금리인하 여부 좌우할 전망
○ EU, 역내 디지털 규제에 미국이 보복하면 양측 간 무역합의 재검토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트럼프의 연준 장악 시도, Nvidia 실적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0.2%], 달러화 약보합[-0.04%],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실적 기대로 소폭 상승. 다만 장마감 후 선물지수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프랑스 주가의 반등 영향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독립성 약화 가능성 등으로 약보합
유로화와 엔화 가치 모두 약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양호한 5년물 입찰 수요 반영. 장단기 스프레드는 확대
독일은 프랑스 정국 불안에 따른 재정건전성 우려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91.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93.5원, 0.20%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Nvidia 2/4분기 이익, 예상치 상회. 다만 데이터 센터 매출은 시장 기대 하회
○ Nvidia의 2/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467억달러, 1.05달러로 예상치(각각461억달러, 1.01달러) 상회.
3/4분기 매출액 전망도 540억달러로 예상치(531억달러) 대비 높은 수준.
다만 데이터 센터 매출(411억달러)이 시장 예상치(412억달러) 하회.
전문가들은 실제 결과와 예상치의 격차가 크지 않지만,
데이터 센터가 성장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이번 결과를 가볍게 볼 수 없다고 지적
○ 아울러 3/4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 예상에 부합했으나, 일부 전문가의 높은기대(600억달러)에 미치지 못해
기업의 AI 지출 둔화 우려를 해소하는데 실패했다고 평가.
이를 반영하여 장마감 후 주가는 3.0% 내외 하락을 기록 중.
회사 측은 2/4분기 H20 제품의 중국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3/4분기 전망에서도 H20 제품의 중국 출하를 가정하지 않았다고 설명
○ 한편, 중국의 Nvidia로 불리는 Cambricon의 상반기 매출이 28.8억위안으로 전년동기비 4300% 폭증.
이는 중국 AI 업체들이 해당 제품을 대거 사용한 결과로 추정.
Cambricon의 주가 역시 지난 1년 동안 480% 상승.
또한 FT는 중국 기업들이 내년 AI 생산량을 금년 대비 3배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韓⽇ 투자금으로 국가경제안보기금 조성. 지분 인수 필요한 산업은 조선업
○ 러트닉 상무장관은 무역협상에서 한국과 일본, 여타 국가가 합의한 對美 투자금으로
‘국가경제안보기금’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발언.
또한 이들 국가들이 미국의 인프라 건설을 위해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부연하면서,
이를 위해 국부펀드를 창설하거나 납세자들의 세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
○ 과거 러트닉 장관은 한국과의 무역협상 타결 이후 투자 이익의 90%를 미국이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번 발언은 해당 對美 투자금의 용도를 구체화한것으로 평가.
이를 감안하면, 韓⽇ 양국 정부와 금융기관의 자율성은 배제되고
미국 정부가 초기부터 거액의 자금 제공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
○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행정부의 지분 인수가 필요한 산업으로 조선업을 지목.
반면, Intel을 제외한 반도체 기업 지분 인수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 피력
n 미국 뉴욕 연은 총재, 향후 공개되는 경제지표가 9월 금리인하 여부 좌우할 전망
○ 윌리엄스 총재는 9월 FOMC에서의 금리인하 여부는 향후 공개될 주요 경제지표를 고려하여 판단할 수 있다고 언급.
9월 FOMC 이전 발표될 주요 지표로는 8월 고용보고서 및 소비자물가지수 등이 거론
n EU, 역내 디지털 규제에 미국이 보복하면 양측 간 무역합의 재검토 필요
○ EU의 스테판 세주르네 번영·산업전략 부집행위원장은 미국의 디지털 정책 기조가
세부 조치로 구체화되면 무역합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 등 미국 행정부 인사들이
디지털 규제 관련 차별적 조치를 제거해야한다는 입장을 고려한 것으로 평가
○ 관계자에 따르면, EU가 금주에 미국産 공산품에 대한 관세 전면 철폐 법안을 신속히 발의할 전망.
또한 러시아에 대한 2차 제재 도입도 검토
n 중국 7월 공업부문 기업이익, 전년동월비 감소. 다만 감소세는 점차 둔화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전년동월비 1.5% 줄어 3개월 연속 감소.
다만 전년동기 기준으로 감소세는 점차 둔화(1~6월: 1.8% vs. 1~7월: 1.7%).
이러한 상황은 당국의 과잉생산 억제 노력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징후로 해석.
그러나 내수부진에 따른 기업이익 압박은 여전한 것으로 평가
n 호주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강화. 추가 금리인하 기대 약화
○ 7월 소비자물가의 연간 상승률은 2.8%를 기록, 전월(1.9%) 대비 오름세 강화.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심화 징후로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었다고 평가
n Goldman Sachs, 내년 브렌트유 배럴당 가격은 50달러 초반까지 하락 예상
○ 금년 말부터 내년 말까지 원유 재고가 증가하는 반면, OECD 국가의 수요는감소하여
내년 말브렌트유 배럴당가격은 50달러 초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28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4분기 GDP, 8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연준 월러 이사 발언
○ 미국 7월 잠정주택판매, 유로존 8월 소비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트럼프의 연준 쿡 이사 해임 시도, 금융시장은 위험을 과소평가
블룸버그 (I wasn’t very worried about the Fed. Now I am: Bill Dudley)
○ 트럼프 대통령의 쿡 이사 해임 시도는 연준 독립성에 대한 전례 없는 도전.
특히 성공 시 연준 이사 7명 중 4명을 임명할 수 있어 대통령 영향력이 크게 확대.
물론 임명된 이사들이 반드시 대통령 뜻을 따른다고 확신할 수는 없으나,
대치·혼란·불확실성의 위험은 실존하며, 연준의 정책 논의 가치도 크게 훼손될 소지
○ 특히 시장은 이에 대해 지나치게 안일한 모습.
연준 독립성 훼손은 인플레이션 제어 약화, 장기금리 상승, 심각한 달러화 약세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
아울러 트럼프의 연준 장악 가능성이 높지 않더라도 시도 자체가 파괴적.
만일 성공한다면 관련 결과는 재앙적일 전망
n 금융시장투자자,연준독립성종말에따른인플레이션의구조적변화대비요구
WSJ (Get Readyforthe End of Fed Independence)
○ 트럼프대통령의연준장악노력으로연준의독립성붕괴가능성이증가했지만,이에 따른 자산 가격 영향은 미미.
하지만, 투자자 측면에서 쿡 이사 해임이 연준 이사 구성에큰영향을미칠수있는변수라는점에서매우중요한사안
○ 아울러, 주도권 장악을 위한 트럼프의 연준 공격 지속 가능성과
대공황 이후 최고수준의 관세,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정책, 정체된 노동공급 등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도록, 경제 여건을 구조적으로 바꿀 소지.
특히 시장은 과거에도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취약했음(1970년대 및 팬데믹 시기 인플레이션)을 유념할 필요
n 중국의 가계 저축, 증시 호황을 지속시킬 다음 촉매제가 될 가능성
Reuters (Chinese savers are a booming stock market's next catalyst)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4월 이후 급등세를 이어가며 10년래 최고치.
이는 부동산 위기, 소비 침체, 디플레이션 등의 악순환에 빠진 경제 현실과 대조적.
하지만, AI 관련 산업 성공에 대한 확신과 美中무역 휴전 등으로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자금이
장기 성향인 국가 펀드, 보험 및 기타 기관임을 주목할 필요
○ 이러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160조위안)인 가계 저축이
금리 하락, 주가 상승으로 주식 계좌로 이동할 가능성도 점증.
특히 금년 및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2.1조위안 규모의 개인예금이 주식과 펀드로 유입될 전망(Kaiyuan).
이러한 가계 자금의 증시 유입은 밸류에이션을 높여 주가의 추가 상승을 견인할 소지(Leader Capital)
n 암호화폐, 여타 자산과 마찬가지로 합리적·효과적 규제가요구
Financial Times (Markets needrules — crypto is no different)
○ 미국 의회에서 암호화폐 법안이 통과된 후 정부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가 고조.
그러나 과도한 완화 여파로 기본적인 보호 장치마저 사라진다면
시장붕괴, 불확실성 등을 초래할 가능성.
또한 증권거래위원회(SEC) 폴 앳킨스 위원장도 당국의 효과적인 규제마련을촉구.
이에다음과같은주요핵심목표달성이중요과제로부각
○ 첫째,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 확보.
둘째, 재산권 보호 강화.
셋째, 정보공개 장려 및 사기행위 방지를 위한 투명성과 명확성.
넷째, 독점적 행위 방지 등을 위한 감독과 규칙 수립에 따른 공정한 경쟁.
한편, 향후 암호화폐의 높은 잠재적 활용성을 감안해 기술발전이 저해되지 않는 수준에서제도적 보호 장치도 시행할필요
n 미국트럼프의연준공격,금리·인플레이션관련시장전망변화를유도
FinancialTimes (Donald Trump’s attack on Fed shifts market bets on interestrates and inflation)
n 연준쿡이사논란에도차분한금융시장, 후임인준관련시간소요를감안
TheEconomist (How much danger is America’s central bank in?)
n 미국 금리 옵션 트레이더, 장기 채권의 추가적인 가격 하락을 예상
블룸버그 (Options Traders See More Roomfor US Long Bondsto Underperform)
n 미국 Intel의 위기, 정부 개입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 블룸버그 (Intel’s problem can’t be fixed by the government)
n 영국경제,장기차입비용급증·정부정책우려등으로하방압력가중
FinancialTimes (UK long-term borrowing costs near highest level since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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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