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My way) - 윤태규 - 윤태규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견들이 마시는 식수가 얼어버리면?그날 산행은 못하는 날입니다 체감온도 약40도내외..
견들이 먹을 양식인 사료가 떨어져 추워도 할수 없이 사료사려갑니다..
완전 무장 해갖고 갑니다 오마나?추워라...^*^
상리에서 하리면으로 가는중인데 너무 춥습니다..
곶감으로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은풍준시감 (동사)마을을 지납니다..
두포대 사갖고 오늘도
우체국에서 썰도 풀면서 뜨건 커피를 마셔봅니다...^*^
요기서 시간 때우고 나서리...?
다시 하리면사무소에 가서 음료수 하나 얻어 묵고요...^*^
요기서도 무진장 썰을 풀다갑니다 혼자 있다보니?입안이 심심해졌냐?봅니다..^*^
이제 갑니다 내일 산행을 위해 준비도 하고요......^*^
도로가에 재래종 산사과가?아직도 있슴더 위장에 아주 좋답니다
페교를 지납니다 이제 집이 가까워지고 있슴더....^*^
홈으로 드가는 입구입니다..
요기가 제가 사는 곳이랍니다 아즉하지만 아직도 춥습니다..
견들 사료 두번째?주니 엄청 좋아하는가?...
요넘이 사람 무는 견입니다 조심하세요...^*^
내일은 겨우살이 산행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겨우살이 땀시 가입한님 땀시 어절수가 없네요..
겨우살이 채취용 장비도 손질보고요 그간 서울서 20일간 있다가 와서 몸무게도 불고
보일려 마져 시큰둥합니다 요즘 냉방에서 전기이불로 연명합니다 에취 추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