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얼마나 함께 하셨는지요<br><br>저는 함께 하려는 마음으로 한다고 한것은 아니지만<br><br>생활 습관이 자연적으로<br> <br>덜 쓰고 안쓰게 되어서<br><br> 그래도 좀 보탬이 되는것<br><br> 같지만 얼마만큼인지는 모르지만 <br><br>일회용 용기 안쓰고 비닐 장갑 거의 안쓰고 <br><br>렙 전혀 안쓰고 위생 팩도 별로 안쓰지만 쓰면 재활용 합니다<br><br>배달 음식 시켜먹지 않고 1회용 컵 안쓰고 생수<br><br> 안사먹고 여행 갈 때 어쩌다 한번 작은것 사고<br><br> 집에서는 보리차 끓여 먹어요<br><br>여행 갈 때도 보리차 병에 넣어가지고 갈 때가 많지요<br><br>옷은 한번 사면 10년 이상 입는데 요즘 사진 때문에 <br><br>좀 사 입지만 다른 사람에 비하면 10분에 1도 안되더군요<br><br>옷이 제일 많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네요<br><br>후진국에서 쓰레기 더미가 다 옷 자투리 쓰레기인데 산더미더군요<br><br>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 하면 후대에 오는 애들이<br><br> 좀더 나은 환경에서 살수 있지 않을까 <br><br>염려 하면서 점점 지구가 뜨거워지고 오염이<br><br> 심해져서 우리 시대는 잘<br><br> 살았지만 후대에 오는 애들 세상이 너무 걱정이 되더군요<br><br>물도 환경도 모든게 예전 같지 않고 편한것만 생각<br><br> 하다보니 1회용기가 너무 많은 쓰레기로 변해 바다로 다<br><br> 몰러서 기가 막히더군요<br><br>섬 여행을 가봐도 그렇구요<br><br>자연 보호 하는 사람들이<br><br> 열거 하는데서보니 제가 안하는게 많더군요<br><br>그나마 좀 덜 미안했어요<br><br>그래도 덜 쓰고 덜 버리고 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p>
<!-- -->
저녁 미사드리고 일하고 이제 집에 왔어요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해 주는게 지금 세대에 사람들이 하는 일인데 너무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정말 걱정입니다 땅도 제초제를 너무 뿌려서 다 죽어가고 농사에 많은 수확은 거두지만 농약을 너무 쳐서 암도 많이 생기고 모든게 다 우리 어릴 때에 그시대만 해도 좋았는데요
그렇지요 저도 모아 놓은게 엄청 많아요 밭에 비닐 도 벗겨 낸게 또 문제가 크더군요 요즘은 지자체에서 그런 비닐도 돈주고 사간데요 밭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편하게 살려다 지구가 오염이 너무 되지요 정말 걱정입니다 고래가 프라스틱을 먹고 귀한 밍크고래 또 한종류 도 있던데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것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편히 쉬시고 여행 잘 다녀오세요
제가 자연속에 살다보니 많이 느낍니다 환경 오염 기온이상 농부들의 필요 이상의 퇴비와 화학비료등 농약들 다 빗물에 땅속에 물로 스며들테고 어쩔수 없는 퇴비에 화학비료지만 적게 사용하고 안쓰고 주변 생물과 더불어 사는 방식을 선호 합니다 시골이지만 음식물 쓰레기 하나 안버립니다 풀도 베면 흙페인곳에 메우는 용도로 사용하고 물길에 얹어 흙안페이게 사용 합니다 우리 각자가 주어진 환경에서 살아 가면서 무엇인가 자연을 생각 하면서 줄이고 안쓰고 하다보면 자연도 몸살을 덜하지 싶습니다 자연이 아프면 다 우리한테 돌아 온다는거 기후 변화만 봐도 그런걸 우리는 느끼지 않는지요 산나리님 같은 분들이 많으심 좋겠습니다
네 오막살이님은 충분히 그러실분 같습니다 요즘 기후 위기로 세계가 저리 고통 당하는것 보니 너무 무섭네요 우리가 양심에 죄를 짓지말고 모두 각성하고 살면서 이 위기를 어찌 극복해야 될지를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이 죽으면 인간도 죽습니다 인간이 편히 살자고 한것이 그것에 다시 죽게 되는것 같습니다 불편해도 자연이 숨쉴수 있는 삶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저는 배달음식도 잘 안먹는데 재활용 박스에 1회용 그릇종류가 참 많아요.
과일도 투명 비닐박스에 담아서 팔으니 더욱 그러네요.
정말 심각한것 같아요...
비닐 봉투도 아낌없이 사용하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주부들이 더 협조해야 해요..
저녁 미사드리고 일하고 이제 집에 왔어요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해 주는게 지금 세대에 사람들이 하는 일인데 너무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정말 걱정입니다
땅도 제초제를 너무 뿌려서 다 죽어가고 농사에 많은 수확은 거두지만 농약을 너무 쳐서 암도 많이 생기고 모든게 다 우리 어릴 때에 그시대만 해도 좋았는데요
울나라 비닐종류 넘 많아요
시장 한번 갔다 오면 산떠미
처럼 쌓여 은근히 환경오염
걱정 쓰면서도 미안 하기도
덜 쓰기 노력해야 겠어요
네 맞아요
그래서 어느 슈퍼에서는 비닐봉지도 돈받고 팔더군요
안그러면 징게 먹고 장사 못한다네요
예전처럼 종이 봉지에 담아주면 좋겠어요
배달 음식도 다 일회용기잔아요
그게 산더미예요
다 편하게 살자고 한게 환경을 너무 망가트리네요
저도 시장이나 마트에서 야채나 과일을 사면 담아 오는 비닐 봉지들이 깨끗해 재활용 하려고 모아두다 보니
너무 쌓여 볼때마다 스트레스고
비닐은 썩지도 않는 다는데 이러다 지구가 어떻게 될까 걱정은 되어요..ㅠㅠ
그렇지요
저도 모아 놓은게 엄청 많아요
밭에 비닐 도 벗겨 낸게 또 문제가 크더군요
요즘은 지자체에서 그런 비닐도 돈주고 사간데요
밭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편하게 살려다 지구가 오염이 너무 되지요
정말 걱정입니다
고래가 프라스틱을 먹고 귀한 밍크고래 또 한종류 도 있던데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것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편히 쉬시고 여행 잘 다녀오세요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기후 위기에 심각성을
느끼면서 지금부터 실천 하여야 합니다.
저도 그린 봉사단 활동을합니다.
네 요즘 전 세계가 기후 이변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것 보니 이게 보통 일이 아닌듯 합니다
자라나는 애들 생각 하면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모두가 편안함을 뒤로 하고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제가 자연속에 살다보니 많이 느낍니다
환경 오염 기온이상 농부들의
필요 이상의 퇴비와 화학비료등
농약들 다 빗물에 땅속에 물로 스며들테고
어쩔수 없는 퇴비에 화학비료지만
적게 사용하고 안쓰고 주변 생물과
더불어 사는 방식을 선호 합니다
시골이지만 음식물 쓰레기 하나 안버립니다
풀도 베면 흙페인곳에 메우는 용도로 사용하고
물길에 얹어 흙안페이게 사용 합니다
우리 각자가 주어진 환경에서 살아 가면서
무엇인가 자연을 생각 하면서 줄이고 안쓰고 하다보면
자연도 몸살을 덜하지 싶습니다
자연이 아프면 다 우리한테 돌아 온다는거
기후 변화만 봐도 그런걸 우리는 느끼지 않는지요
산나리님 같은 분들이 많으심 좋겠습니다
네 오막살이님은 충분히 그러실분 같습니다
요즘 기후 위기로 세계가 저리 고통 당하는것 보니 너무 무섭네요
우리가 양심에 죄를 짓지말고 모두 각성하고 살면서 이 위기를 어찌 극복해야 될지를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이 죽으면 인간도 죽습니다
인간이 편히 살자고 한것이 그것에 다시 죽게 되는것 같습니다
불편해도 자연이 숨쉴수 있는 삶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