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피파 홈페이지
<독일>
11월 14일 대 칠레전 (장소 추후 확정)
11월 18일 대 이집트전(장소 추후 확정)
<이탈리아>
11월 일정 없음
<네덜란드>
11월 18일 파라과이, 헤렌벤, 네덜란드
<스페인>
11월 14일, 아르헨티나, 마드리드, 스페인
11월 18일 오스트리아(장소 추후 확정)
<아르헨티나>
11월 14일 스페인
11월 18일 나이지리아, 런던, 영국
<브라질>
일정없음( 그러나 전에 영국 언론에서 11월 14일 카타르에서 잉글랜드와 평가전을 한다는 것을 읽은적이 있는데요...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id=659334&cc=4716
이 외신 기사에 잘 나와있습니다...경기 하는 듯...
<잉글랜드>
역시 일정이 나와 있지 않지만...잉글랜드 축협은 11월 14일에 브라질과 경기를 하고 18일에는 경기를 안하기로 프리미어리그와 합의를 하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id=659334&cc=4716
<프랑스>
특이하게도 11월 11일 튀니지에서 튀니지와 평가전...나머지 일정은 없네요...
대표팀이 유럽을 간다고 하는 11월 일정이 비는 축구 강국은 프랑스,네덜란드, 이탈리아,브라질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일본 일정
9월 5일 네덜란드 ,엔셰데, 네덜란드
9월 9일 가나, 유트레흐트, 네덜란드
10월 10, 스코틀랜드, 요코하마
10월 14일 , 토고, 오이타
11월 14일 , 남아공, 더반, 남아공
11월 18일 홍콩(아시안 컵 예선)
첫댓글 헐 왠지 이탈리아랑 프랑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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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네덜란드랑은 안 할 것 같음...팬들도...왜 아시아 팀이랑 2번이나 하냐...이러겠죠...그리고 자기들 보기에는 수준이 낮은 팀들이랑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고...
흠 그래도 지금수준의 한국팀이라면 그렇게 얕잡아보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같은 유럽이나, 원정오는 남미팀 중 훌륭한 스파링상대가 널린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아또 불안불안하다;; 이번에 제대로된 강팀이랑 못잡기만 해봐라
꼭 지명도 보단.. 현재 1위팀 들이 지명도 있는킵보다 상위에있다는건 이유가 잇겠죠,,이탈리아,덴마크가자,.,이탈리아는 눈에 불을켜고있을건데,,ㅋㅋ
산시로 원정 ㄷㄷㄷ
덴마크랑은 올해가 수교 50주년이라 유력할지도...일본도 교류 400주년이라 네덜란드랑 한다고 하던데...한국에 네덜란드 왔을 때도 뭐...몇주년 기념하는 것도 있다고 했는데...잘 기억이 안남....ㅎㅎ
이탈리아가 땡기는데 ㅋㅋ Again 2002 ㅋㅋㅋㅋ
덴마크 갑시다 !
이탈리아는 진작에 컨택 들어갔겠죠? 전력은 말할 것도 없고 전세계 축구팬, 언론의 관심도 집중시킬 수 있고..
네덜란드랑 붙지 ...
덴마크나 이탈리아랑 붙었으면 합니다
덴마크........ 한 번도 못이긴 전적
프랑스 생드니 원정 ㄱㄳ
일본은 철저하게 계획해놨구만... 무슨 A매치가 가장 자주하는 컵대회보다도 더 빽빽하게 짜여있어. 저것도 다 국내일정과 합의하에 짠 일정일거고.
일본은 항상 대화로 잘 푼다는게 부럽죠...ㅎㅎ
홈에서 말고 원정좀 갔으면
원정에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 덴마크 ㄱㄱ 잉글이랑은 못하나?
걔네가 11월에 좀 바빠서...내년에는 혹시 가능할지도...축협이 외교력이 충분하다면...그러나 약간 의심...ㅎㅎ
이탈리아 덴마크 세르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