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출신들은 주로 흉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상하게 손도끼도 많이 들고 다닙니다.
안산역앞 원곡동은 중국인들이 한국사람보다 더 많고 대부분이 흉기를 소지하고 다닙니다.
무법천지입니다. 원곡동사무소직원들도 방검복입고 근무합니다. 경찰도 방탄복입고 순찰돌더군요.
한국사람은 절대로 시비붙이 말아야 합니다.
여성분들은 근처에 얼신거려서도 안됩니다.
불법체류자들때문에 주민들은 무서워서 이사가고 조선족 짱께 범죄자들이 모두 모여드는 살인범죄다발지역이 안산역앞 원곡동입니다.
바로 옆 선부동에서 부녀자 3명을 무참하게 살해안 중국인불법체류자를 아직도 사형못시키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한국여성을 토막살인해서 안산역화장실에 버린 살인마중국인이 겨우 징역형받았습니다
법이 약하니 이런문제가 다발합니다
대림동이나 구로동 가리봉동등 짱께밀집지역은 치안이 않좋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상점 주인들도 방검복입고 일합니다.. 언제 피살당할지 모르니 불안속에 하루하루 살고 있다고 합니다.
불법체류자들때문에 선량한 시민이 피해를 보니 걱정입니다
여러분도 안산역앞 원곡동에 가실때는 중국인들이나 조선족들 조심하십시요.
난자당하면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합니다
첫댓글 뭔지는 모르겠는대 이상하게 외국인 불법체류자 범죄는 공중파 방송이나 거대 일간지에서 보도를 거의 안한다는겁니다 다문화정책인지 뭔지 때문인가? 아니면 대부분 관광 비자로 들어와서 불법체류를 하는대요 이 관광비자 즉 광관객수치 보존하려고 그렇는건지 알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 범죄 보도를 거의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조선족은 한국사람 뺨칩니다 조선족과 비교하면 한국사람들은 무지 순진합니다 조선족이 북조선언어를 사용해서 친밀감을 느끼는지 순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대요 그렇치가 않습니다 외국인 지문날인 실시하고 불법체류외국인들 색출해서 추방해야 자국민 서민경제가 살아납니다
중국 다녀와보니 조선족이라면 이가 갈립니다. 아마도 중국 정부와 외교적 마찰을 일으키기 싫어서 그런 거겠지요. 그런데 이놈의 정부는 외국에서 한국인이 그렇게 다치면 현지 국가 정부와 외교적 마찰을 일으키기 싫어서 크게 문제되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줍니다. 세금 왜 내는지 ㅋㅋㅋ
그렇게요 아는사람은 알지요 그리고 한국내에 조선족들이 욕하는 한국업주는 한국인 상대로도 악덕인 업주들입니다 악덕업주 정도는 되야 조선족 고용할수 있지 순수한 조선족을 잘모르는 착한 업주는 조선족 고용하면 당합니다
이나라는 뭐하고 있는건지..언제까지 저런 외국인 불법체류자를 두려워 해야하는지 걱정이네요..
외국인 노동자와 불법체류자들의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는데...씁쓸하네요...
맞습니다..중국 조선족이라는 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살인강도 납치 강간등을 일삼고 있는데 외국인의 인권만 운운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나라입니다
저런곳은 경찰들이 수시로 불신검문해서 무기 소지을 아에 하지 못하게 하고 무작정 불법이라고 추방하기보다는 무기 소지자및 범법행위가 이뤄질수 있는 그런 사람부터 원초적으로 차단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가령 사창가에 경찰들 지키게 하듯이~ 저런곳은 경찰들이 아에 입구에 서서 무기 소지자들은 아에 출입할수 없게 하면은 저런 풍토는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제작은 생각입니다.기초부터~차단~하는것으로~
뿌리뽑아야할 무리들입니다~!
몰라서 못하는것이 아니라 알아도방치하는것이 아닌가하는생각이듭니다. 내나라에서내국민이 겁을먹어야하니참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 무서워하며 살아야 되는 현실이 참 암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