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애니조
박근혜,국민이 원하는 대통령 상 | ||||
정치성, 사회성, 도덕성이 모두 깨끗한 대권주자 | ||||
| ||||
김응일 기자, skssk119@naver.com | ||||
| ||||
2007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 상 [정치성과 도덕성] 3월과 6월 사이에 대선 주자들이 확정되면 국민은 이들에 대해 본격 검증에 들어가게 된다. 이 때 검증하게 될 것이 이들의 정치성과 사회성, 그리고 도덕성 등이다. 정치성이란 대선주자의 국민에 대한 정치적 포용력 혹은 결집력 등이다. 사회성도 정치성의 범주에 든다고 하겠다. 이 사안은 노무현 대통령이 보여 준 정치적 리더십이 반면교사가 되어 당락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선주자들 모두 두 얼굴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 검증이 쉽지 않다. 과연 이 사안을 검증할 방법이 있는가? 우리는 이 사안을 해당 대선주자의 공약 혹은 그들이 제시하는 정책의 차별성 등을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검증한다. 이에 반해 도덕성이란 대선주자의 평소생활 모습을 기준으로 검증하게 되는 데 가족사라든가 남성의 경우 여자관계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존의 정치공작은 대부분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루어졌다. 누가 되었든 간에 특정 세력이 작심하고 여타 대선주자 한 사람을 모함하자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우리는 지난 제 16대 대선에서 제기된 김대업 폭로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일이지만 제13대 대통령 노태우를 당선 시킨 1987년 12월 16일 대선에서 당시 노태우 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민주화 세력의 두 축을 형성하고 있던 김영삼(통일민주당)과 김대중(평화민주당)이 경쟁관계를 형성하며 두 사람 모두 대선에 출마했기 때문이다. 이 때 김대중(평화민주당)이 대선에 출마한 이유가 바로 당시 안기부의 정치공작 때문인데, 이들이 공작을 통해 김대중을 지지하는 가짜 세력을 형성시켜 김대중 후보에게 반드시 당선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적어도 나에게는 어디까지나 검증되지 않는 속설이다. 이미 우리사회에 민주주의가 크게 진전된 만큼 지금 정치공작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주 무의미한 일이다. 그러나 도덕성 검증에 있어서는 여전히 이러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이미 야권의 예비주자 중 어떤 이의 경우 이미 첩에서 난 자식 문제와 그 자식이 군에 입대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 자가 대선주자가 되기를 기다리는 세력이 있으며, 만일 그가 대선주자가 되면 이를 터뜨릴 것이란 이야기가 이미 세간에 암묵적으로 나돈다. 나는 이 문제의 진실 여부를 검증하지 못했다. 그래서 정확하게 해당 예비주자의 이름을 거명하지 못하고 있다. 하여튼 현재 여권의 대선 예비주자의 경우 여론 상 그 지지도가 너무 낮아 과연 이들을 대선예비주자로 간주해야 할지 의문이다. 따라서 이들에 대해 정치성과 사회성 그리고 도덕성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야권 중심의 대선예비주자들은 새로운 변수가 전혀 없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세 사람 즉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가 있다. 이들 중 정치성 면에서는 단연 박근혜가 앞서는 것이 아닌가한다. 세간의 비판이 있지만 박근혜의 경우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광을 확실히 업고 있으며, 이 후광으로 인해 얻게 될 정치성은 그 어떤 주자보다도 유리한 고지에 있다. 도덕성 역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여타주자들 보다 충분히 깨끗하다. 더군다나 그녀의 강직성은 이미 세간에 일화로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국민 대다수가 인정한다. 굳이 그녀가 서강대에 다닐 때의 일화 하나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생존해 있을 때였음으로 아마 많은 학생의 주목을 받았으며, 독재자의 딸이라 하여 경멸의 대상이 되었던 모양이다. 어느 날 그녀가 교내 식당에서 도시락을 펼쳐놓고 점심식사를 하려했던 모양이다. 이 때 일부 격렬한 학생들이 나타나 박근혜의 도시락을 식당 바닥에 내 팽겨 쳤다. 이 같은 돌발 상황에서도 박근혜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은 체, 그 흩어진 도시락을 모두 챙겨들고 식당을 나서더라는 이야기다. 실제 지난 총선 지원 유세과정에 발생했던 테러사건(오른 쪽 얼굴에 무려 10센티미터 이상의 자상을 입은 사건)에서도 박근혜는 조금도 흐트러진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 이 두 사건만 보더라도 우리는 그녀의 강직성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다. 비록 여권의 주자가 들어나지 않아 이들과 비교평가를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점이 있지만 정치성과 사회성, 그리고 도덕성 면에서는 박근혜 예비대선주자가 단연 돋보인다.(시인 정상) | ||||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 ||||
2007-01-27 오후 9:32:36 www.NewsTown.co.kr
|
첫댓글 탁월한 정치인 ,박근혜, 사회성이 가장 높은 박근혜, 가장 깨끗한 대통령 박근혜,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 박근혜.
위원장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근혜님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 박근혜 ! 검증이 필요 없는 깨끗하고 확실한 박근헤 ! 사랑합니다 . 꿈은 이루어지리라. 화이팅 ~~~~~
경선승리=본선승리.경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 됩니다.
탁월한 선택 훌륭한 지도자 그분이십니다 화이팅!!
현명한 박사모가 현명한 선택을 하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