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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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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내가 엉덩이 수술 할 때 가장 수치스러웠던 것은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엉덩이를 까는 게 아니었다.
서지혜. 추천 0 조회 154,018 23.10.26 00:35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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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9 12:00

    아.....대구리 피 ㅈㄴ 쏠리겟다^^..

  • @얼루기 저는 간호사라모르지만 어차피 척추마취해서 통각은 하나도없습니다만,,마취풀리고 며칠간 똥쌀때 유리조각싸는느낌이라고만 들었급니다..

  • 23.10.31 14:15

    저거 수술할때 하의 하나도 안입어? 쨈지도 안가려줘..?

  • 23.10.31 14:33

    내가 아는곳인가??? ㅋㅋㅋㅋ 울회사 과장님도 치질수술할때 본인은 엉덩이까고 누워있는데 수술진들이 수술전에 기도햇다고 햇음ㅋㅋㅋㅋ 오늘 수술도 성공적이게 해달라 그래서 환자가 쾌유할수있게 해달라 머 대충 그런... 근데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가끔 지나가면서 보는 병원이더라고

  • 성모병원이엇나? 아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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