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없을때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공잡으면 주변에 있는 선수들까지 협력해서 2중 3중으로 대비하는데 슛각이 제대로 나올리 없을듯 한데요 이상황에서 슛을 때린다 한들 상대에 맞던가 부정확하게 떠버릴 확률이 매우 높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렇게되면 슛팅 난사한다고 또 까였을듯
첫댓글 그나마 손흥민이 평소 난사 안하고 답답하게 하는 유형이라(토트넘이라던가) 한두경기는 난사해도 그런소린 안들을거같네요그래도 다음부터 슛난사하라는 소린 안할거같지만
그것도 있죠. 슛난사로 욕을 먹는 것보다도 슛팅 후에 역습의 빌미가 될 수 있으니까요.이라크가 노리는게 그런 슛팅 후의 세컨볼을 잡아 역습으로 가는 상태일텐데..
각 나올때 머뭇거려서 타이밍 놓친 경우도 몇번 있어서...
적어도 오늘경기는 선수마크땜에 못했다는건 핑계라고봅니다그리고 누가보면 토트넘에서는 상대팀이 손흥민 자유롭게 놔두는줄알겠어요이피엘이 더 빡시면빡시죠
80분쯤 박스안에서 슈팅기회와서 슈팅했더니 이제서야 슈팅한다며 비아냥거리는거 보면 슈팅난사하면 또 난사한다고 욕할걸요
토트넘 경기에서도 집중 견제받는 선수인데 이라크정도 되는 팀에서 집중마크 붙혔다고 못하는건 아니죠. 피엘이 더빡세게 붙는데
아예 작정하고 맨투맨 붙이는건 못봤는데요 그것도 자기 포지션 벗어나면서까지 화장실까지 따라갈 작정으로 붙고 공잡으면 주변에 있는선수들 두세명이 블록을 쌓고 있는데
첫댓글 그나마 손흥민이 평소 난사 안하고 답답하게 하는 유형이라(토트넘이라던가) 한두경기는 난사해도 그런소린 안들을거같네요
그래도 다음부터 슛난사하라는 소린 안할거같지만
그것도 있죠. 슛난사로 욕을 먹는 것보다도 슛팅 후에 역습의 빌미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라크가 노리는게 그런 슛팅 후의 세컨볼을 잡아 역습으로 가는 상태일텐데..
각 나올때 머뭇거려서 타이밍 놓친 경우도 몇번 있어서...
적어도 오늘경기는 선수마크땜에 못했다는건 핑계라고봅니다
그리고 누가보면 토트넘에서는 상대팀이 손흥민 자유롭게 놔두는줄알겠어요
이피엘이 더 빡시면빡시죠
80분쯤 박스안에서 슈팅기회와서 슈팅했더니 이제서야 슈팅한다며 비아냥거리는거 보면 슈팅난사하면 또 난사한다고 욕할걸요
토트넘 경기에서도 집중 견제받는 선수인데 이라크정도 되는 팀에서 집중마크 붙혔다고 못하는건 아니죠. 피엘이 더빡세게 붙는데
아예 작정하고 맨투맨 붙이는건 못봤는데요 그것도 자기 포지션 벗어나면서까지 화장실까지 따라갈 작정으로 붙고 공잡으면 주변에 있는선수들 두세명이 블록을 쌓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