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사회 앞으로는 강아지들 유치원 가는 모습도 꽤 보게 될 거 같네요.
HEATShaq32 추천 0 조회 1,414 25.01.13 12: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13 12:28

    첫댓글 저도 근처 동네에 빵 사러 갔다가 본 건데 그런식으로 반려견 맡겨 놓는 곳이 있더라고요
    저 역시 결혼 못하고 살고 있다보니 여건이 된다면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ㅎㅎ

  • 25.01.13 12:31

    만남부터 헤어짐을 생각하면 안되긴 한데
    십여년 동안 힐링 받던걸 일시불로 다 날립니다

  • 25.01.13 12:30

    애보다 개가 많다더니 세상에나..

  • 25.01.13 12:47

    저희 동네 고급 애견 유치원 있는데
    한달 원비보고 뒤로 쓰러질뻔 했네요
    참고로 도산대로변 동물병원 일년 정액제 3천만원짜리 있습니다.

  • 25.01.13 13:00

    그사세

  • 25.01.13 13:04

    친구가 애견 유치원 사업했었는데 정말 잘되더군요 ㅋㅋ

  • 25.01.13 13:15

    월 2천 버는 지인이 강아지 유치원을 월 3백 내고 보내더라구요. 거기는 강아지가 자식입니다. 저도 개가 되고 싶더라는..

  • 25.01.13 14:22

    울집 개도 보내고 싶은데 중형견이라서 ㅠ

  • 25.01.13 15:30

    다른 말이긴 한데....
    저는 이런 거 뭐 다 좋은데
    내 개를 타인(인간)보다 우선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런 세상이 올까 좀 두렵습니다.

  • 25.01.13 20:35

    이미 사람보다 개가...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 25.01.13 22:25

    @AMON 이해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할 정도의 현실이고... 저는 애견인들이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 이라는 원칙 정도만 가슴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은 다 똑같이 중하다고 하면서 사람의 목숨을 개의 목숨값과 같다고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25.01.14 08:28

    @Dr.M 저도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정도로 되면 좋겠는데 이미 그 정도를 많이 지난듯 합니다..

  • 25.01.13 15:57

    한때 애견 유치원 두곳 다녔습니다 ㅎㅎㅎㅎ

  • 25.01.13 22:14

    저희 동네 애견유치원 차가 픽업 오는데 이름이 개러리아 에요! ㅋㅋㅋㅋ 우리 아들은 픽업 안되는 유치원 다녀서 맨날 데려다주는데 강아지 데리러 오는 차도 있고 부럽닷!!!!!!!!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