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테이크오버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그냥 600달러만 받겠대요..
제가 그래도 쓴돈은 다 받아야하지 않겠냐고 설득했지만..
그래도 빨리하는게 낫다구요..
왜냐하면 룸메이트인 제가 한국에 들어가거든요..
알버니와 칼데로(블렌즈 뒷골목)에 위치한 아파트구요..
저 여기서 2년 살았지만 이렇게 깨끗하고 좋은 아파트는 처음입니다.
렌트비는 820달러인데..지금 새로 들어올려면 920불이라고하더라구요..
디파짓은 렌트비의 반이구요..(410달러)
룸메이트 둘은 두고 살아도 될만큼 거실 넓습니다.
이집 사시는 분은 자기 돈 안내도 아마 사실수 있을거예요..ㅋㅋ
방에 싱글침대 2개 있구요..
새로산 TV(산지 2개월됐거든요..워런티도 안끝났어요..)
온갖 주방 용품다 있고..
집을 새로 다 했는지 오븐 냉장고 다 새것같이 깨끗합니다.
집주인이 멕시코서 변호사하던 여자인데..
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나쁜짓은 눈꼽만큼도 안하게생겼습니다.
그래서 아마 좀 깍아 달라고해도 깍아줄거예요..ㅋㅋ
그럼 전화해보시구요..보러오세요..
이전화번호는 그친구 남자친구전화인데요..
방때문에 전화했다고하면 자세하게 알려줄거예요..
셀폰이구요.. 604-761-7690입니다.
(저녁때는 집으로 전화하시면 제가 방은 보여드릴수 있어요..)
집전화는 604-669-4135입니다.
그럼..
카페 게시글
⑦ 거주지『 룸쉐어 』
테이크오버 600달러, 전망좋은 알버니에 위치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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