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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문저리..회..와 튀김..(망둥이.라고도하며 바닷가 옆에 사신분들의 추억의 요리 입니다)
이광님(광주) 추천 2 조회 1,509 11.08.13 11:0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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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3 11:18

    첫댓글 우와~정말 군침이 돕니다. 문저리! 저는 처음 들어봅니다만 (망둥어들어봤습니다) 꼭 한번 맛보고 싶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3 19:42

    가격도 저렴하고 비릿내가 없어서..좋아 한담니다...

  • 11.08.13 13:43

    우~왕 운저리(진도에서는 이렇게 불리운답니다) 요리네요~^^
    저희집은 빨랫줄 개어 두던 바지랑데에 그물망에다 달아서 저리 삐득삐뜩 말려지면
    밥 지을때 뜸물 받아서 찌게 해 먹습니다.
    양념운저리와 회무침 보고 입안 가득 침이 고이네요~^^

  • 작성자 11.08.13 19:43

    바닷가 살으시니 잘 아는 고기지요.?..ㅎㅎㅎ

  • 11.08.13 16:20

    와우~~ 완전 고문입니다.... 엄청 손질도 쉽게 하시고..회도 저리 잘 무치시는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8.13 19:43

    감사합니다...ㅎㅎㅎ

  • 11.08.13 23:29

    모두 구미가 확 땡겨지는 솜씨가 부럽습니다~~같은재료라도 맛있게 잘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 작성자 11.08.14 09:55

    감사합니다..

  • 11.08.14 03:39

    망둥어는 잘알지만 문저리는 처음들어요,저는 매운탕이나 말려서 조림해먹었거든요
    회무침,양념구이 어쩜 그렇게 맛있게하셨어요?

  • 작성자 11.08.14 09:57

    맛이있는 작은 고기라서 인지
    이름이 고장마다.틀리네요..

  • 11.08.14 07:40

    망둥어가 굵어질 때가 되었군요. 맛있겠어요.

  • 작성자 11.08.14 09:59

    선생님도 아시는 고기군요..
    고급스럽다면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좀 그렇습니다.. ㅎㅎㅎ

  • 11.08.14 11:13

    우리 아이들 어릴 때 저도 망둥이 낚시 여러 번 해 봤습니다.
    지능이 낮은 고기라 한 번 낚여 올라온 거 ... 멀리 가서 잘 살으라고 바늘 빼고 다시 넣어주면
    금방 다시 낚시 불고 올라오는 놈들입니다....

  • 11.08.14 11:19

    어미가 가을에 알낳고 죽으면 새끼가 봄에 부화되어 봄에는 자잘 하다가 가을되면 엄청 커 지는데...
    한 번은 가을에 청둥오리 가족들을 데리고 뻘로 고기 잡아주러 나갔는데... 어미 청둥오리가 너무 큰 망둥이를 잡았는데 ... 너무 커서 한 입에 먹질 못 하더군요.
    잘라서 청둥이 가족들에게 잘 먹였습니다.

  • 작성자 11.08.14 11:45

    선생님은 드셔보시진 않으셨군요..
    각 지방마다 식성이 다르니까요..ㅋㅋㅋ

  • 11.08.14 11:55

    아이고... 낚시를 자주 했는데 왜 안 먹어요?
    튀기고 지지고 별 짓 다 했죠. 한 번 나가면 한 바구니나 잡았어요.. 저 고기가 미련해서 너무 너무 잘 잡혀요..

  • 작성자 11.08.14 15:41

    목포남도농수산에서..화요일부터 배송할수 있다하니 2Kg.을 손질해서 보내 드릴태니
    새로운 맛으로 들어보세요..ㅎㅎㅎ

  • 11.08.14 13:32

    아녀요...마음은 감사합니다만 ...절대,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요즘 제 건강이 그런 거 손질하거나 요리를 할만한게 못 돼요..

  • 11.08.14 14:23

    제가 아이 잃은 후,,, 정신 마져 잃지 않으려 애 쓸 때, 이 사진속에 청둥오리들이 참 좋은 벗이었습니다.
    저넘들 데리고 갯가에 나가 망둥이 새끼 잡아주는 재미가 참 좋았습니다. 온갖 잡념 다 잊을 수가 있었습니다.

  • 작성자 11.08.14 14:31

    아이고...선생님은 추억이 떠오르고..
    저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 11.08.14 10:20

    어렸을적 장날이면 문저리 사다가 여름철에 자주 회로 먹었습니다
    구워서 양념 얹은건 처음인데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이광님님 요리 올라올때마다 따라하며 입맛이 풍성해 지고 있답니다
    아! 제가 살던 하동에서는 문저리라고도 하고 문절구라고도 했어요

  • 작성자 11.08.14 10:35

    김보순님..튀김도 바삭하니..맛있습니다

  • 11.08.14 10:32

    꼬리를 겹쳐서 누어라! 이광님님의 포스가 짱이십니다. 정말 요리의 달인이십니다.

  • 작성자 11.08.14 10:37

    하.하.하..제가 웃길려고 썼습니다.

  • 11.08.14 11:09

    맛깔스럽게 보입니다 저두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 작성자 11.08.14 11:40

    네..뼈 제거 하시고.회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 11.08.14 11:15

    망둥어도 좋은요리가 될줄은 얼른 삽교천바닷게가서 망둥어 사가지고와 튀김 함 해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4 11:43

    회로도 드셔보세요.ㅎㅎㅎ

  • 11.08.14 14:21

    ~~~알겠씀니다~~~망둥어회와 소주한잔 하겠씀니다~~

  • 11.08.14 11:31

    문저리 ~어릴대 먹든 꼬 스럼한 회맛 잊을수가 없어요 ~ㅠㅠ 먹고싶어요 스크랩 해갑니다

  • 작성자 11.08.14 11:41

    세콤 달콤..꼬시름 함니다 ㅎㅎㅎ

  • 11.08.14 17:13

    아하~! 문저리라고도 하는군요,
    제고향은 경기도 화성..
    누룩지 라고 했어요 어릴적 할머니가 꾸들꾸들 말려서 조림해주시면 그게 얼마나 맛나던지,,
    지금도 제부도쪽 갈일있으면 꼭..사다 해먹어보지만 할머니 손맛을 아니더라구요,,,,,
    문저리 고향생각납니다,

  • 작성자 11.08.14 17:42

    누룩지..처음들어 봄니다..
    각 자방마다 고기는 한가지인데..
    방언이 있더군요..ㅎㅎㅎ

  • 11.08.14 22:08

    ㅎ정말 망둥이가 잘 잡히는 날엔 5~60마리는 거뜬히 잡히는데...
    저희는 매운탕이나 회무침, 그냥회로만 먹었는데요~
    다음번엔 튀김을 해야겠습니다 ㅎ
    잘 배웠습니다 ㅎ

  • 작성자 11.08.14 22:11

    많이 잡히나 보지요..ㅎㅎㅎ
    맛있게 해드셔요..

  • 11.08.15 13:17

    문저리가 벌써 저렇게 살이 통통올랐군요, 어린것들은 내장만 꺼내서 깻잎에다 신열무김치와 풋고추넣고 마늘넣고 된장에 싸먹어도 맛나는데요.친정에서는 명절에 밀가루묻혀 지져서 상에다 놓기도 했어요.

  • 작성자 11.08.15 13:33

    문저리가..추억의 고기지요? ㅎㅎㅎ

  • 11.08.16 15:58

    꼬시름 해 보여요. 음식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건가 봐요. 꼬시름,, 꼭 반짝반짝 빛나는에 고두심씨 대사 같아요. 꼬시름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당.

  • 작성자 11.08.16 16:04

    ㅎㅎㅎ..감사합니다..

  • 11.08.16 21:56

    저 어릴적 아버지가 좋아해 저희 언니가 종종 가지고와 드시던 문저리 회 무침!!
    저와 언니는 18살 차이랍니다. 제가 5살때 울언니 결혼하고 늘 언니가 엄마처럼
    보고 싶던 울 언니~~ 그 언니는 전라도 무안.저는 경상도 마산 자주보지 못하지만
    그때가 생각 나네요...

  • 작성자 11.08.16 19:03

    아..그러세요..
    무안 뻘밭에서 나온 문저리 람니다..
    저도 큰언니와 19살 차이나요..
    조카와.2살 차이로..지금은 깍드시 이모라불러요.ㅎㅎㅎ

  • 11.08.16 21:56

    저와 조카도 5살차이에요..
    부모님은 하늘나라에계 신답니다

  • 11.08.18 14:22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문저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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