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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222기 회원님들 아자 ~~
햇살가득 추천 0 조회 334 15.06.21 23: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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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2 00:45

    첫댓글 햇살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
    관념의 탁기를 햇살에 말리듯...수행 후기 읽으며 기침이 계속 나오네요 ~
    네 내가 행복해져서 주위와 사회가 밝아지도록 관념 느끼고 올려서 발산하며 살께요.
    햇살가득님! 사랑합니다. ~~~

  • 15.06.22 02:11

    즐거운 동행에 행복했습니다ᆢ마음에도 언제나 환한햇살이 가득한 삶 되셔요♡♡♡

  • 15.06.22 02:35

    즐겁게 잘 가셨네요, 열심히 정진하며 담에 또 만납시다^^*~~

  • 15.06.22 09:56

    이 말만 생각납니다.
    사랑해요~~~^^

  • 15.06.22 11:53

    자운선가를 접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셨으니 이제부터는 마음껏 나래를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 자운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 모두가 신이기에 신의 능력을 펼치면서 그동안 못다한 삶을 원없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5.06.22 14:34

    222기 같은 기수에서 수행해서 영광입니다. 왠지 닉네임 처럼 앞으로 햇살 가득한 삶이 펼쳐지실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15.06.23 11:14

    긴 시간속에 씨앗이 싹트기 위하여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나 봅니다.
    이제 귀한 우주의 인연속에 스승님의 사랑과
    도반님들의 공감, 격려, 응원속에 함께 해요.
    햇살가득한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 15.06.23 15:14

    맞아요 222기가 특별하게 다가와요^^
    함께 수행할 수 있어 감사해요^^

  • 15.06.24 04:26

    이제부터 진짜 햇살가득한 삶이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15.06.26 09:26

    햇살님을 뵈면서 더욱 힘을 내어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6.27 12:52

    4박5일 돌아오는 날 옆에 앉아서 점심같이 먹었던 머리카락없는 여인입니다. 기억하실까요? 저는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여여하게 수행하시는 모습속에서 수행하는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그 용기가 주위사람들에게 밝은 빛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다음에 꼭 또 뵈요.

  • 작성자 15.07.02 23:04

    제가 더 감사하죠~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 덕분으로 행복하게 4박5일 보낼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들 이었어요.

  • 15.07.01 22:26

    기억나네요!! 꿋꿋이 수행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신 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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