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선가 카페 가입은 4년전에 하였으나 활동은 거의 전무한 상태였던 제가 갑자기 몇달 전부터 혜라님 동영상을 보고 또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이쁜 혜라님의 말씀을 들을수록 가고싶은 수행 참가를 마음 간절히 원하자 정말로 거짓말 같이 수행 모임에 오게 되었는데. 말씀대로 필연의 만남이 예전부터 마련되어 있던것 같아요. 수행모임에 오신 대부분의 분들이 맘과 몸의 두터운 관념으로 인하여 고통스럽게 살아오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자운님의 말씀대로 극고極苦로 인하여 충분히 극락極樂 이 예비되신 222기 회원님들. 메르스의 위용에도 불구하고 오신분들이라 다른 기수의 회원님들에 비해 참여 회원님을이 적은탓에 처음본 222기 회원님들이 정말~ 오래 같이 살아온 형제 자매 같은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다리에 장애가 있어 같이 수행하면서 남들에게 민폐가 되는거 아닐까 많이 망설이다 왔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기우였습니다. 남들 시선보다 제 본성이 원하는 것을 해서 내가 행복해져야 제 주위가 사회가 밝아진다는 진리에 몸과 맘을 맡기고 땀 엄청 흘려가며 수행했습니다. 따뜻한 마스터님 푸도님 같이 수행하시는 회원님들의 배려로 무사히 마치게 된 초참수행.정말 오기 잘했다는 맘이 들었고요 많이 밝아지고 이뻐진 222기회원님들 우리 이 기운으로 끝까지 승리합시다 !!
무엇보다 끝마치고 서울까지 카풀 하면서 동행 하게된 5명의 동기 회원님들의 진솔하고 기쁨에 찬 생생한 육성으로 듣는 후기 참으로 멋졌습니다. 운전해주신 ㅇㅇ 님 저희 4명 무사히 데려다 줘서 고맙고요 우리 222기 회원님들 담에 또 같은 기수로 재참하는 필연으로 다시 만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자 아자 ~
첫댓글 햇살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
관념의 탁기를 햇살에 말리듯...수행 후기 읽으며 기침이 계속 나오네요 ~
네 내가 행복해져서 주위와 사회가 밝아지도록 관념 느끼고 올려서 발산하며 살께요.
햇살가득님! 사랑합니다. ~~~
즐거운 동행에 행복했습니다ᆢ마음에도 언제나 환한햇살이 가득한 삶 되셔요♡♡♡
즐겁게 잘 가셨네요, 열심히 정진하며 담에 또 만납시다^^*~~
이 말만 생각납니다.
사랑해요~~~^^
자운선가를 접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셨으니 이제부터는 마음껏 나래를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 자운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 모두가 신이기에 신의 능력을 펼치면서 그동안 못다한 삶을 원없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2기 같은 기수에서 수행해서 영광입니다. 왠지 닉네임 처럼 앞으로 햇살 가득한 삶이 펼쳐지실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긴 시간속에 씨앗이 싹트기 위하여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나 봅니다.
이제 귀한 우주의 인연속에 스승님의 사랑과
도반님들의 공감, 격려, 응원속에 함께 해요.
햇살가득한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맞아요 222기가 특별하게 다가와요^^
함께 수행할 수 있어 감사해요^^
이제부터 진짜 햇살가득한 삶이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햇살님을 뵈면서 더욱 힘을 내어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박5일 돌아오는 날 옆에 앉아서 점심같이 먹었던 머리카락없는 여인입니다. 기억하실까요? 저는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여여하게 수행하시는 모습속에서 수행하는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그 용기가 주위사람들에게 밝은 빛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다음에 꼭 또 뵈요.
제가 더 감사하죠~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 덕분으로 행복하게 4박5일 보낼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들 이었어요.
기억나네요!! 꿋꿋이 수행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신 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