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화성시→중부권광역급행철도, 화성순환철도, 화성 순환도로 분석
▶화성 중부권광역급행철도
화성시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화하고 나섰는데...
화성시가 추진하는 ’중부권 JTX(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34㎞, 총사업비 약 9조원 규모의 초대형 광역철도 프로젝트다.
화성시가 JTX(광역급행철도)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배경에는 급격히 늘어난 동탄의 도로와 철도의 광역교통 수요급증에 근거한다.
GTX-A(수도권광역급행철도-A)개통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은 크게 향상됐지만···
하부로 이어지는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직접 연결하는 동서축 광역철도망은 여전히 부족하다.
JTX가 동탄역과 연결될 경우 서울 동남권은 물론 충청권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되면서 생활권과 경제권이 동시에 확대될 것이며···
용인으로 편중되는 광역교통축의 분산과 이를 통한 화성시 교통망 축 개선에 영향으로 선제적 구상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물류와 인적 교류가 한층 편리해지면 기업 입장에서는 동탄테크노밸리와 첨단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예상된다.
따라서 화성는 최근 신분당선 봉담 연장, 화성순환철도, 지하철 4호선 연장, GTX 연계 확대 등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망 구축을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JTX까지 연결될 경우 각각의 철도사업이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수준을 넘어 하나의 광역 철도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동탄의 교통 허브 기능도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후속 절차를 앞당기고 동탄역 연계를 현실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추진중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사업은 동탄이 빠진상태 추진 중~!
이렇게 추진될 경우 동탄역은 남부권에서 매우 중요한 거점역으로 부상한다.
즉, 동탄역은 GTX-A와 SRT, 향후 JTX까지 결집하는 수도권 남부 최대 철도환승 거점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인구, 생활권의 흐름을 바꾸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화성시와 동탄을 다시 분석하시라.
▶화성순환철도 구축 구상
화성순환철도 구축 구상TF의 경우 시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동탄과 서해권을 잇는 순환형 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의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동탄신도시와 서해권을 연결하는 순환형 철도망을 깔아 시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묶는 핵심 교통 공약이다.
현재 화성 지역의 철도망은 서울을 목표로 하는 남북축 위주의 사업~!
따라서 화성시 동서 간 이동에는 불통 등 연결 부족에 따른 불편이 따랐다.
그러나 순환철도가 구축되면 서남부권과 동탄 간 이동은 물론 서울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화성순환철도 사업은 TF(타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2027년 상반기에
타당성(Feasibility Study)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화성 순환철도사업은 단순히 철도 한 노선을 추가하는 사업이 아니다.
이는 100만을 넘어서며 급속팽창하는 화성특례시를 하나의 거대한 생활권으로 묶어내는 미래 교통체계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이다.
지금의 화성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이다.
이에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동부권과 봉담·향남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남양과 서신·송산 등 서부권은 각각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구상안은 동탄, 병점, 봉담, 향남, 남양, 조암, 송산, 서신 등 화성의 동서간 주요 거점을 하나의 철도축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렇게 되면 간접적으로 서울행이나 수원행을 거치지 않고도 직접 도시 내부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 화성순환철도는 이미 추진 중에 있는 국가 철도망 구축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게 된다.
즉, 서해선+동인선+경기남부동서횡단선+신분당선연장+신안산선 연장 등의
현재 계획되거나 추진 중인 광역철도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경우 화성은 수도권 남부 철도망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순환철도의 핵심 가치는 ‘동서간 균형발전’이다.
동탄과 같은 신도시뿐 아니라 서부권과 남부권, 농촌지역까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줄이고 도시 전체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화성 내부순환도로
화성 내부순환도로는 동서로 길게 펼쳐진 화성 지역 내 30분 이동 시대를 만들어 가는 매우 중요한 교통전략.
100만 거주의 화성시 면적은 서울의 1.4배에 이르는 844㎢에 달한다.
특히 여타 시·군과는 다르게 동서로 길게 뻗은 지형 탓에 화성시 안에서도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돼 지역간 불균형 발전에 대한 고질적 문제가 이어져왔다.
이에 화성시가 추진하는 ‘화성 내부 순환도로망’은···
①발안~남양 ②화성~오산 ③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등 3개 주축 노선을 연결하여 동서남북 주요 신도시와 거점을 잇는 다는 구상이다.
먼저 ①‘발안~남양 고속화도로’는···
기재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에서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실시협약(안)’이 심의 의결되어 내부순환도로망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 발안~남양 노선은 향남지구에서 남양뉴타운까지 이어지는 왕복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로 모두 4463억원이 투입된다.
금년(2026년) 하반기 착공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도로 개통 시 향남~남양~안산 구간 통행 시간이 현재 40분에서 20여 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또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 장거리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②‘화성~오산 고속화도로’는···
민자로 추진하는 이 도로는 가장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데···
그 원인은 오산시의 세교3지구 개발이 이미 결정 고시되면서 급속 추진중~!
화성시 향남지구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화성시 남측을 동서로 13km 왕복 4차로로 연결해 향남과 오산 방향의 극심한 교통 체증을 분담할 것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향남에서 동탄까지 이동 시간이 70분대에서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특히 기업 물류에 숨통이 트일 것이다,
화성시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③‘매송~동탄 고속화도로’는...
봉담신도시와 개발 예정인 진안신도시를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노선이다.
매송에서 진안을 지나 동탄 삼성캠퍼스까지 이동 시간이 50분에서 26분으로 매송고색로 대비 24분 단축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8.9km)와 연계해 연장 10km 왕복 4차로 도로이며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결국 화성 내부 순환도로망 구축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화성시의 동서남북 30분 이동시대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하자~!
이번주 모임은 호남반도체를 답사한후 이를 분석하는 모임이다.
관심 갖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