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이동국 기사에 이러한 댓글들이 올라와서 베플이 됐는데..</P>
<P> 대충보니깐 알싸에서는 이동국을 옹호하는 듯 보이던데</P>
<P> 이런 기사들 밑에는 이동국의 능력을 의심하는 댓글이 대세네욤.. 어케 생각들 하시는징..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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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베플 ㅡ></P>
<P> 우린 냉철하게 이동국선수를 봐야한다. K-리그에서 통한다고 국대에서 통한다는 믿음은 부질없다. 유럽등 힘있는 수비진을 뚫을려면 체력과 기술 그리고 자신감이다. 이경기를 봐도 알수있듯이 오늘의 플레이는 실망에 그지없다. 10여차례의 찬스를 다 무산 시키고 그나마 찬스를 만들줄아는 보이지 않는 플레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아무런 파워가 없으니 엇박자 식 이다. 왜 박지성이 필요한지...우리는 알수있다.<BR>본인도 답답하겠지만...<BR>팀전체가 밀리면 미들로 내려와서 공-수에 힘을 보태야지 정말 움직임없는 공격수..<BR>절반이 페널티골이고 치고 달려가서 골넣은거 없고<BR>받아먹는게 일쑤고 ~~ <BR>저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준결승까지 갔는데 이동국 한골도 못넣고 아시안게임 전에2~3번 친선경기서도 한골도 못넣고..미들스브로 갔을때도 망해서 돌아오더니...<BR>언제나 이동국은 고립된다. 움직임이 넓어 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나 적극적으로 뛰기를 하나? 패스가 좋나? 슛팅 동작이 빠르기를하나? 언제나 공이 발 앞에 예쁜 모양으로 떨어져야 똥빨슛을 때리는게 이동국이다. 내 기억속의 이동국과 오늘의 이동국은 같았다. 고립. 고립. 1군멤버가 아니라고 변명하지 마시길. K리그보다 한참 쳐지는 남아공 2부팀을 상대로 이정도면 1군멤버에 아르헨, 나이지리아, 그리스를 상대로 해도 마찬가지다. 차라리 열라 뛰어다니는 젊은 놈으로 한명 넣는게 낫다. 다른 선수에게 공간이라도 열어줄것 아닌가. 타켓형 스트라이커? 개뿔 전형적인 아시아 형태의 타켓은 역대 월드컵 기록, 아니 국대 기록을 봐도 알수있다.<BR>한국국가대표감독 중 명장과..졸장의 구분을 이렇게하면 된다...이동국에 미련을 못버리고 선택하는 70년대 사고방식을 가진 허정무 감독과 이런 후진형 선수는 쳐다도 보지 않는 히딩크 감독,<BR>왜 이동국이 국대 시절 강한팀과 맞으면 극도로 부진한지, 왜 이동국은 베트남같은 약팀과 싸우면 헤트트릭 + 도움2개 올리고 오는지...그동안 우린 많이 봐 왔다.<BR>히딩크 말이 딱 맞다. 특징이 없는 선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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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베플2ㅡ></P>
<P>전술 운운하는 사람들아 봐라. 기본적인 피지컬 능력이 안되는 애들을 데리고 전술전술 하니 전술이 제대로 먹힐리가 있나? 전술도 먹히려면 말이다. 선수가 능력이되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줘야 기본적인 전술도 되는거다. 근데 무슨 허정무의 전술이 이동국에게 안맞느니 이동국 까지말라는둥~ 이동국이 여태 기회가 없었나? 무수히 많았었다 어렸을때부터 맞추는 타이밍등 인정받아서 한자리 항상 차지하는 선수가 이동국이었다. 근데 그이후로 설기현에게 밀리고 그이후 조재진에게 밀리고 그러다가 히딩크 감독 2002년 월드컵 대표팀당시에는 아예 발탁도 안됐었다. 왜그런지 아나? 히딩크감독 눈에도 보인거다. 이동국은 국제용감은 아니라는것이 이동국이 세계적인 수비수를 상대로 날쌘움직임을 보여줬나? 아니면 제치는 배짱이 있었나? 타깃맨이 주워먹기만 하는 법이 어디있나? 공간창출능력은 쉐도스트라이커역할이라고? 타깃맨이 어떻게 보면 더 공간창출능력이 좋아야하는 법이다. 자기한테 2-3수비수 붙이고 2선에서 넘어오는 선수에게 공을 넘겨주고~근데 움직임봐라.. 무조건 공잡으면 슈팅하기에 급급하지~ 토레스나 클로제같은 애들을 봐라 몇안되는 기회에서도 상대수비들이나 상대 골기퍼를 간담 서늘케한다. 그런 포스가 없다. 우리나라 현존 가장 최고의 타깃맨은 박주영이라고 본다. 이동국빼고 그자리에 박주영 넣어라...진짜....언제까지 경험 선배 운운하면서 김남일,이천수,이동국,송종국,이운재 이런그늘에서 계속 묻혀서 한국축구 운영할껀가? 제발 박주영 이근호 이청용 기성용 이런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라. 다 늙어서 써먹지말고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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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거 베플들이 저는 왠지 상당히 공감이 가는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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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어떤분 댓글이 기억나네요. 골넣으면 골만 넣는다고 욕해, 움직임 많이 가져가면 많이 움직이기만 하고 골 못넣는다고 욕해, 대표팀에서 잘하면 K리그에서 득점왕 한적 없다고 욕해, K리그에서 득점왕했더니 국대에서 못한다고 욕해, 뭐 이건.. 못한것만 가져다 얘기하면 당연히 최악의 선수가 될수밖에 없죠.
당시 이동국 상태 최악이었죠. 미들스브로 갔을때 차출이었죠? 부상 후유증에 폼이 안올라온 상태. 전성기의 이동국이 갔어도 반반의 확율이라고 할 정도로 프리미어리그는 살아남기 어려운 무댄데.. 물론 그걸 핑계라고 하신다면 그냥 받아들여야겠지만, 팬들 입장에선 억울한것도 사실.. 리그에서 두번 골대 맞춘것도 열받고..
난 왜 두개의 베플 모두 전혀 공감이 안가지... 02 히딩크호 당시 대표팀에 발탁이 되지 않았다??? 최종엔트리전까지 있었는데 그럼 그 선수는 누구란 말이지...그리고 PK골이 더 많다라 ... 난 왜 패널보다 패스받아서 넣거나 혼자 처리해서 넣을골을 더 많이 봤을까.. 내 눈이 이상한건가 ...그리고 패스가 좋지않다??? 흠.... 공격수만 보자면 박주영선수도 잘해주지만 타선수와 비교한다면 우위에 있으면 우위에 있지 꿇리지는 않는다고 보는데 ...;;;;;;;;;;; 그리고 아시안컵이라면 우리나라 골 자체가 대표팀 전체적으로 시망 아니였나...
패스가 좋나? 슛팅 동작이 빠르기를하나? 언제나 공이 발 앞에 예쁜 모양으로 떨어져야 똥빨슛을 때리는게 이동국이다 패스 좋습니다. 웬만한 윙들보다 크로스는 훨씬 잘올리고요. 슈팅 동작은 타이밍을 말씀하시는건지? 그리고 이동국 지금까지 골 영상 보면 공이 이상한 위치에 있는데 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리슛 모르시나?
첫댓글 ㅋㅋㅋㅋ 싸이월드 베플인가요?
그렇죠 당근?ㅋㅋ
K-리그에서 통한다고 국대에서 통한다는 믿음은 부질없다. = 맞는 말
철저한 국내용으로 의심되는 선수들이 간혹잇기에..?ㅋ
국내용, 국대용, 아시아용, 유럽용의 기준은 뭔지요? 일단 그런거 나누는거 자체가 어이상실
K리그에서도 제대로 못해주면 국가대표로 나가선 통하지 않겠지만 리그 잘뛰었다고 국가대표 경기에서까지 잘해주리라는 보장없으니깐요.
10여차례의 찬스를 다 무산 시키고 그나마 찬스를 만들줄아는 보이지 않는 플레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아무런 파워가 없으니 엇박자 식 이다. 왜 박지성이 필요한지...우리는 알수있다.
무슨경기에서 10차례의찬스가 왔나요?
10차례 찬스는 과장이구.. 사실 찬스를 슛팅 찬스나 어시스트로 만들줄 아는 플레이는 안됏죠?ㅋㅋ
절반이 페널티골이고 치고 달려가서 골넣은거 없고 받아먹는게 일쑤 -> 축구 안본다는 인증 한거나 다름 없지 않나요? 요새 네이트는 네이버나 다음이나 별 차이 없음.
아니 사실 토레스 같은 선수만 보시던 분이면 이동국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플레이를 보지못햇다고 할 수는 잇을껏같으요..
토레스랑 비교하는게 가당키나 한건가요ㅋㅋ 아예 논점을 벗어나자고 하는 말이나 마찬가지죠
팀전체가 밀리면 미들로 내려와서 공-수에 힘을 보태야지 정말 움직임없는 공격수..
허정무가 뭘 지시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걸로 보입니다. 이동국 아시안컵 때(음주 사건 터진 대회) 골은 제대로 넣어주지 못했지만 중간진영까지내려와서 연계 플레이는 충분히 잘해줬으니깐요.
그건 기억합니다 이동국이 장시간 공백 이후로 프리미어리그 실패이후로 조금 플레이가 온순해지긴햇어용
절반이 페널티골이고 치고 달려가서 골넣은거 없고
받아먹는게 일쑤고 ~~
이부분에 동의하신다면 ... 할말이없네요 ㅋㅋㅋ
이부분에 동의하지 안지만............... 요즘은 좀 이동국 그러는거 같은뎅...저번시즌이랑보면 ;;ㅋ
저번에 어떤분 댓글이 기억나네요. 골넣으면 골만 넣는다고 욕해, 움직임 많이 가져가면 많이 움직이기만 하고 골 못넣는다고 욕해, 대표팀에서 잘하면 K리그에서 득점왕 한적 없다고 욕해, K리그에서 득점왕했더니 국대에서 못한다고 욕해, 뭐 이건.. 못한것만 가져다 얘기하면 당연히 최악의 선수가 될수밖에 없죠.
저 말이 설득력 있다는 것 자체가 우습지 않나요??
서현남친님 쪽지 주시좀.
저 컴퓨터가 쪽지를 먹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죠.
저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준결승까지 갔는데 이동국 한골도 못넣고 아시안게임 전에2~3번 친선경기서도 한골도 못넣고..미들스브로 갔을때도 망해서 돌아오더니...
아시안컵 말하는거죠? 그때 우리나라 국대가 몇경기나 제대로(득점을 해서 상대팀을 꺾은 얘기를 의미함) 이겼는지요? 국대 전체적으로 몇골이나 넣었는지. 미들스브로 망해서 돌아온것은 맞습니다.
당시 이동국 상태 최악이었죠. 미들스브로 갔을때 차출이었죠? 부상 후유증에 폼이 안올라온 상태. 전성기의 이동국이 갔어도 반반의 확율이라고 할 정도로 프리미어리그는 살아남기 어려운 무댄데.. 물론 그걸 핑계라고 하신다면 그냥 받아들여야겠지만, 팬들 입장에선 억울한것도 사실.. 리그에서 두번 골대 맞춘것도 열받고..
프리미어리그 건너갈 만한 폼이 아니엿음 맞음
난 왜 두개의 베플 모두 전혀 공감이 안가지... 02 히딩크호 당시 대표팀에 발탁이 되지 않았다??? 최종엔트리전까지 있었는데 그럼 그 선수는 누구란 말이지...그리고 PK골이 더 많다라 ... 난 왜 패널보다 패스받아서 넣거나 혼자 처리해서 넣을골을 더 많이 봤을까.. 내 눈이 이상한건가 ...그리고 패스가 좋지않다??? 흠.... 공격수만 보자면 박주영선수도 잘해주지만 타선수와 비교한다면 우위에 있으면 우위에 있지 꿇리지는 않는다고 보는데 ...;;;;;;;;;;; 그리고 아시안컵이라면 우리나라 골 자체가 대표팀 전체적으로 시망 아니였나...
언제나 이동국은 고립된다.
잠비아전은 확실히 그랬습니다. 그전 유럽ㄱ과의평가전은 그런모습이 아니었구요
서현남친님 채팅방으로좀 오시죠.
움직임이 넓어 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나 적극적으로 뛰기를 하나?
이건 뭐 안티들의 고전 떡밥이니 할말이 없네요. 적극적으로 뛰지 않고서야 감독들이 이동국을 뽑겠습니까? 참나 ㅋㅋㅋ
패스가 좋나? 슛팅 동작이 빠르기를하나? 언제나 공이 발 앞에 예쁜 모양으로 떨어져야 똥빨슛을 때리는게 이동국이다
패스 좋습니다. 웬만한 윙들보다 크로스는 훨씬 잘올리고요. 슈팅 동작은 타이밍을 말씀하시는건지? 그리고 이동국 지금까지 골 영상 보면 공이 이상한 위치에 있는데 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리슛 모르시나?
서현남친님 과장이 지나치신듯 하구요. 채팅방에서 간단하게 대화좀하죠?ㅋㅋ
서현남친 님은 이동국 선수를 상당히 옹호하시구... 제라드 님은 그에대해 할 말이 있으신가본데..ㅋ
상당히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정신나간 베플들이네요.ㅎㅎ
두개 베플 쓴충고로는 맞는말이 몇자 있으나, 대부분은 전혀 비공감, 02월드컵때만해도 컨디션난조,부상,스타의식, 그리고 최용수,황선홍이란 벽이 있었죠, 히딩크가 버린건 당시의 상황이그런거였지 베트남, 아시아 약체국가니 뭐니 이상한말같다붙인건 어이없네요, 황선홍도 아시아상대로 골이많음, 히딩크가 이동국을 쓰지않은건 몇몇선수들의 맞춤 전략보다 전체적인밸런스, 토탈에 가까운선수를 원했기때문 당시 제가 감독이였어도 컨디션난조에,부상까지 겹친 이동국보다 최용수,황선홍을 선택했겠씀, 위엣글에는 히딩크가 완전 이동국쓰레기 보듯 글을썻는대, 그정도는 아니였음, 저런글을 올리고 베플이라 하시면 ,,, 토론할맛이 안남
원래 베플은 까면 되요... 잠비아전 끝나고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으면 베플 먹을껄요?
네이트 베플은 안보느니만 못한 것들임 축협이랑 허정무, 이동국까면 베플되고 안정환 찬양하면 베플됨 ㅇㅇ 이동국 좋은소리로 베플된 거 본게.. 세르비아전 이후로 딱 한번봤음
이동국............전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