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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펑퍼짐한 순면 팬티 양 쪽에 손목 넣어서 누워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약간 리틀 캥거루된 느낌? 굉장히 안정감이 듦괜히 허벅지도 쓸어주고 만져주면 안정감 up! 잘 때도 저러고 자는지는 모르겠어 왜냐면 자고 있으니까+ 댓에서 어떤 여시가 아기 때 포대기로 감싸졌던 게 이유라고 해줬어!!! 완전 신기.. 아 응애예요또 내 그림 칭찬해 준 여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자기 전에 급하게 그려봤어 다들 팬티에 손 넣고 꿀잠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헐씨비이거나야
아 진짜 그림 개웃김 팬티수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잠 잘옴
근데 저렇게 하면 손에 빤스 고무줄 자국 남지 않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봣어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그사이 팬티 갈아입음ㅋㅋㅋㅋㅋ 리본 어디갓냐고요
나돈데 ㅋㅋㅋㅋ
시핥 다들 똑같이 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ㅌ미치겠다
나는 허벅지밑엨ㅋㅋㅋ양쪽손넣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빤스 안 늘어나???한번도 해본적없음.
학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겨ㅋㅋㅋㅋ
헐 ㅁㅈ 이 자세하자마자 잠이 솔솔와
우리집은 엄마가 저렇게 자는데ㅋㅋㅋ
그림체 너무 힐링인뎈ㅋㄱㅋㅋㅋㅋㄱ
나도저래 졸편
헐씨비이거나야
아 진짜 그림 개웃김 팬티수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잠 잘옴
근데 저렇게 하면 손에 빤스 고무줄 자국 남지 않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봣어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그사이 팬티 갈아입음ㅋㅋㅋㅋㅋ 리본 어디갓냐고요
나돈데 ㅋㅋㅋㅋ
시핥 다들 똑같이 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ㅌ미치겠다
나는 허벅지밑엨ㅋㅋㅋ양쪽손넣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빤스 안 늘어나???한번도 해본적없음.
학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겨ㅋㅋㅋㅋ
헐 ㅁㅈ 이 자세하자마자 잠이 솔솔와
우리집은 엄마가 저렇게 자는데ㅋㅋㅋ
그림체 너무 힐링인뎈ㅋㄱㅋㅋㅋㅋㄱ
나도저래 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