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Almondflake
가정용 PC 본격 도입된지 30년이 다되어가고디지털화되는게 사회적 추세인데노인들도 이제 배우려고 노력해야한다vs아직은 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본인들 의견은 어떤쪽?
키오스크를 쉽게 만들어야지사용자 접근성 고려 안하고 UIUX 엉망진창에 외국어남발, 마케팅에만 초점을 맞춰 혼란을 야기하는 각종 추천팝업들.노인 아니고 젊은이도 쓰기 난해한 키오스크가 대부분이라 교육만으로는 해결안됨
기다려 줘야지 지금도 도입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가르쳐줄 생각도 안 하고 나몰라라 하는데
기다려야지...그리고 좀 가독성 좋게 개선하고 영어좀 빼야함...
진심 댓글 너무 공감된다.. 인력 줄이고싶어서 키오스크 도입했으면 좀 쉽게라도 만들던가... 키오스크들 보면 메뉴별로 다 따로되어있고 뭐 메뉴 담고 뒤로갔다가 앞으로갔다가 적립할거냐 물어보고 카드 중에서도 또 엄청 많은 것 중에 골라야하고 우리도 어려운데 어르신들은 오죽하겠어,...
동네 노인회관에서 키오스크 수업 무료로 해주던데 이런 수업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음
배우고 노력하셔야지~ 본인을 위해서 나도 그래서 부모님 알려드림
세상을 살아가려면 배워야지… 세상의 변화에 배우지 않으면 도태될 뿐 내가 늙어도 마찬가지
배우라고 하기 전에 쓰기 쉽게 만드는 게 우선인듯요즘 기술력이 별로인 것도 아닌데 그따구로 밖에 못 만드는 게 이해가 안됨
배우긴해야하는데 가르쳐줘야배우지
갑자기 띡 설치가 아니라 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상용화 해야지
배우면 좋지만 말이 쉽지우리가 모르는거 있으면 배워야지 하는거랑 노인들이랑 같나 평생 배워온 디폴트값이 다른데..
키오스크 사용법은 배우면 되는데 그거랑 별개로 시력이 안좋거나 일어나서 주문해야 하는데 휠체어 타는 분들은 힘들잖아. 대면주문도 받아줘야한다고 봄.
개인이 아니라 지자체나 정부가 알려줘야지...
근데 어디서 배워...
노인들 아직 컴퓨터도 못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지 세대가 다른데 우린 그나마 익숙하지만 어르신들은 아니잖아
동사무소에서 이런거 교육프로그램 있면 좋읗듯
둘 다지. 노인들은 배우고 우리들은 기다리고. 어디든 인력도 많이 안 쓰는데(애초에 키오스크 들인 거 자체가 인력 많이 안 쓰겠단 거잖음) 어떻게 다 도와줌. 본인들도 배우셔야지.
둘 다. 근데 학습을 오롯이 노인의 몫으로만 돌리는건 안된다고 생각해
배워야지 컴터는좀 그래도 키오스크나 이런 간단한 그나마 조작하기 쉬운 것들부터 천천히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배워야지.. 아예 배울 생각, 노력조차 안하는 노인들보면 쫌 그래 진짜..
둘 다야 나 촌동네 살거든 노인분들 다 하셔 맥날에서 키오스크로 잘 시켜드심 배우면 다 해
키오스크를 쉽게 만들어야지
사용자 접근성 고려 안하고 UIUX 엉망진창에 외국어남발, 마케팅에만 초점을 맞춰 혼란을 야기하는 각종 추천팝업들.
노인 아니고 젊은이도 쓰기 난해한 키오스크가 대부분이라 교육만으로는 해결안됨
기다려 줘야지 지금도 도입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가르쳐줄 생각도 안 하고 나몰라라 하는데
기다려야지...그리고 좀 가독성 좋게 개선하고 영어좀 빼야함...
진심 댓글 너무 공감된다.. 인력 줄이고싶어서 키오스크 도입했으면 좀 쉽게라도 만들던가...
키오스크들 보면 메뉴별로 다 따로되어있고 뭐 메뉴 담고 뒤로갔다가 앞으로갔다가 적립할거냐 물어보고 카드 중에서도 또 엄청 많은 것 중에 골라야하고 우리도 어려운데 어르신들은 오죽하겠어,...
동네 노인회관에서 키오스크 수업 무료로 해주던데 이런 수업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음
배우고 노력하셔야지~ 본인을 위해서 나도 그래서 부모님 알려드림
세상을 살아가려면 배워야지… 세상의 변화에 배우지 않으면 도태될 뿐 내가 늙어도 마찬가지
배우라고 하기 전에 쓰기 쉽게 만드는 게 우선인듯
요즘 기술력이 별로인 것도 아닌데 그따구로 밖에 못 만드는 게 이해가 안됨
배우긴해야하는데 가르쳐줘야배우지
갑자기 띡 설치가 아니라 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상용화 해야지
배우면 좋지만 말이 쉽지
우리가 모르는거 있으면 배워야지 하는거랑 노인들이랑 같나 평생 배워온 디폴트값이 다른데..
키오스크 사용법은 배우면 되는데 그거랑 별개로 시력이 안좋거나 일어나서 주문해야 하는데 휠체어 타는 분들은 힘들잖아. 대면주문도 받아줘야한다고 봄.
개인이 아니라 지자체나 정부가 알려줘야지...
근데 어디서 배워...
노인들 아직 컴퓨터도 못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지 세대가 다른데 우린 그나마 익숙하지만 어르신들은 아니잖아
동사무소에서 이런거 교육프로그램 있면 좋읗듯
둘 다지. 노인들은 배우고 우리들은 기다리고. 어디든 인력도 많이 안 쓰는데(애초에 키오스크 들인 거 자체가 인력 많이 안 쓰겠단 거잖음) 어떻게 다 도와줌. 본인들도 배우셔야지.
둘 다. 근데 학습을 오롯이 노인의 몫으로만 돌리는건 안된다고 생각해
배워야지 컴터는좀 그래도 키오스크나 이런 간단한 그나마 조작하기 쉬운 것들부터 천천히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배워야지.. 아예 배울 생각, 노력조차 안하는 노인들보면 쫌 그래 진짜..
둘 다야 나 촌동네 살거든 노인분들 다 하셔
맥날에서 키오스크로 잘 시켜드심
배우면 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