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7월 근원 PCE 인플레이션 상승, 개인소비지출 증가 등
○ 미국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대부분에 대해 불법 판결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9월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 독일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근원 물가상승률 오름세, 연준 독립성 약화 우려 등이 영향
주가 하락[-0.6%], 달러화 약보합[-0.04%],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은 중국 기업의 자체 AI 제작 소식에 따른 기술주 약세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0.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쿡 연준 이사 거취 불확실성, 소비자심리지수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03%, 엔화 가치는 –0.1%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근원 PCE 인플레이션 오름세 등으로 상승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86.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8.9원, 1.2%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증가, 근원 PCE 인플레이션 상승,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 미국 7월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6월 2.8%→7월 2.9%로 상승.
최근 주가 상승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 급등 등에 따른
서비스 물가상승률 확대(3.5%→3.6%)에 기인.
상품 물가상승률은 0.6%→0.5%로 둔화
− 실질개인소비지출(물가조정)은 전월대비 0.3% 증가하며 3월 이후 최대폭 기록.
7월 아마존 프라임 데이 등 온라인 할인행사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노동시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할지는 의문
○ 미시건대 8월 기대 인플레이션 확정치는 1년의 경우 7월 4.5%→8월 4.8% (예비치 4.9%),
5~10년은 3.4%→3.5%(예비치 3.9%)로 예비치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전월대비 상승세 유지
− 미시건 소비자심리지수는 61.7→58.2(예비치 58.6),
앞으로의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는 57.7→55.9(예비치 57.2)로 3개월래 최저수준으로 하락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대부분에 대해 불법 판결
○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 국제긴급경제권한법을
부당하게 적용 했다는 국제무역법원의 기존 판결 유지.
다만, 해당 판결이 적용되는 대상을 판단 하기 위해 하급법원으로 환송했으며,
추가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관세는 유지
○ 한편, 쿡 연준 이사의 해임 불복소송 첫 심리가 열렸으며,
‘정당한 사유’에 대한 해석이 핵심 쟁점.
판결은 판사의 질문에 대한 쿡 측 변호인의 답변 제출기한인 화요일 이후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
○ 풀테 미국 연방주택금융청장은 쿡 연준 이사가 매사추세츠주 소재 콘도미니엄에 대해
모기지 계약을 체결할 당시 해당 부동산을 제2주택으로 신고했으나,
8개월 후 미국 정부에 제출한 윤리 서식에서는 투자용 부동산으로 기재했다며 추가 형사 고발
n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9월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 샌프란시스코 연은 SNS를 통해 “곧 미국 경제에 더 잘 부합하도록
정책을 재조정할 시기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공유.
관세 관련 물가 상승은 일회성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것이 확실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지만
노동 시장 하방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완벽한 확신을 기다릴 수 없다고 언급
n 독일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
○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전년동월비, 예상 2.0%)로 7월의 1.8% 대비 상승.
식품 가격 상승, 에너지 가격 하락폭 둔화 등에 기인
○ 한편, 프랑스는 전월대비 하락(0.9%→0.8%)하고, 이
탈리아와 스페인은 각각 1.7%, 2.7%로 전월수준을 유지하면서
ECB의 9월 금리동결 전망은 유지
n 일본 도쿄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월대비 완화
○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전년동월비)로 7월의 2.9% 대비 완화.
다만, 이는 정부의 7~9월 공공요금 보조금 지급 재개 등 일시적 요인에 기인하는 만큼
BoJ의 금리인상 기조에 영향을 주기에는 어려울 소지
○ 한편 아카자와 무역대표는 트럼프 행정부의 對⽇ 관세 인하 행정명령 발표 전
최소 한 번 더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
미국과 추가 행정적 협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며
목요일에 예정됐던 미국 방문을 취소한 바 있음
n 호주중앙은행(RBA), 사모신용 시장 성장의 시스템적 충격 초래 가능성 경고
○ RBA는 은행 등 규제되는 기관 외에서의 자금조달 증가에 따른
당국의 금융안정성 위험 모니터링 및 대응능력 제한,
이에 따른 최근 사모신용 기관들이 공격적으로 확장 해 온
부동산 부문에서의 시스템적 충격 발생 가능성 등에 대해 경고
n 인도 2분기 GDP 성장률, 예상 상회
○ 인도 2분기 GDP 성장률은 7.8%(예상 6.7%)로 제조, 건설, 서비스 부문 호조에 기인.
양호한 경제성장률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 약화로 국채금리는 상승했으나,
루피화 대미달러 환율은 미국 고율관세發 충격 우려로 장중 역대 최고치 기록
n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페소화 약세 억제 위해 외환규제 강화
○ 은행들에 대해 월말 마지막 영업일에 전일 잔고대비
당일 현물 외환포지션 확대를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으며 즉시 시행.
페소화는 조치 발표 직후 1% 넘게 강세를 보였으나 이내 약세압력이 재개되며 0.7% 약세 마감
주요 경제지표
n 다음주 주요 경제 이벤트(9/1~9/5)
○ 미국 8월 고용지표, 주요국 PMI, 유로존 8월 HICP(예비치) 등
○ 미국 연준 베이지북, 연준 인사 발언(무살렘, 굴스비, 윌리엄스) 등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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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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