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
이곳은 대청호와 어울어져
환상적으로 아름답네요!
친구가 쏜 빠가사리 매운탕 과
막걸리 두잔!
거나하게 취한체!~~~~~
반드시 이 문을 통과 해야만!
숨은 비경
세상에서 가장 작은교회
귀한 각시붓꽃
향기가 가장 좋은 히어리 꽃
막걸리 두잔에 기분 좋게 취한 넘!
친구들 올해는 기회를
놓쳤는데
내년 봄에 기차타고
꼭 안내 할께!
정모 못 나가 미안하네
아직은 어울리기가 좀 그러네!
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친구들과 옥천수생식물원
송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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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8
24.04.18 05:3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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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멋지다 ~*^^
실제 보면 정말 멋져!
미안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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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청남대는
여러번 가보았는데
옥천쪽은 차타고
멀리 바라보며
지나 다니기만 했는데
수생식물원이 멋지군요~
봄꽃향연 잘보고
갑니다~^^
대한민국 어디든 호수
주변은 아름다운 곳이
많지요
우리 나이 75
휴 징그럽네
얼마나 더 다닐지?
마음에 짐을 벗어버리고
오세요
좋은곳이 너무나 많은 우리나라입니다
빨리 좋은곳을 더 다녀야하는데 ~
언제까지 다닐수있는지?
우리는 이제 시한부인생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콕 박힙니다 ㅎ
짐은 없지만
카페 사람들 만나기가
좀 그러네요
고향 친구들
또 함께 산행 내 친구들!
그 들과 다니다 보니
부담도 없고 실수도
덮어주고!
날 비난하지 않으니
진짜 멋있네요
우리 걷기에서 원정가자한데 같은데 다른친구들과 다녀왔군요 하늘도 산도 나무도 꽃도. 넘나 깨끗하고 예쁘다 우리범님들 갈수있는곳이면 함께 다녀옵시다 넘나 이쁘다
푸르른5월에 한번 움직여요 그동안 어찌 참았을까 하루가 멀다하고 잘 다니는군요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어디로 뛰시는지 번개쳐요 혼자만 즐기지말고 함께해요
아따 투투원 친구님
겁나게 반갑소!
요즘은 나한테 꽥 소리 안들으니 좋지요?
맞아요 원래 그대로 였으면
원정으로 갈 거 였는데
아쉽고 미안 하네요!
5월에 번개 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