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전청조가 물에 닿기만 하면 2줄이 뜨는 2,000원짜리 가짜 임테기를 주며 임신라이팅을 함. 10여 개의 임테기를 사용하였고 전부 2줄이 나옴. 남현희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동생이 준 임테기를 사용했는데 1줄이 나왔음.
- 산부인과에 가려는 남현희에게 전창조는 "산부인과 가지마. 널 책임지겠다. 같이 살자"고 말하며 결혼 각 잡음.
- 남현희의 어머니는 “미국 가라. (재혼으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이 싫다.”고 함.
- 남현희가 인스타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리고 <여성조선> 인터뷰를 통해 내년 1월 결혼 발표를 함.
- 문제 시작
- 24일 오전, 경찰과 투자자들이 시그니엘로 들이닥침.
- 24일 경찰이 들이닥친 후 남현희는 전청조에게 “나는 네가 좋다. 솔직히 말해라. 재벌 혼외자 자녀가 아니어도 된다. 평생 지낼 수 있다. 나를 이해시키고 확인을 시켜봐라.”라고 말했지만, 전창조는 끝까지 역할극을 하며 거짓말.
- 남현희는 이 때까지도 전청조를 믿었기에 인스타에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 전청조 또한 “모든 악플에 대해 강력하게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며 “내게 현희와 @@(남현희의 딸)는 누구보다 소중하고, 소중한 사람을 내가 지켜야 한다.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일이라면 내 자리에서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함.
- 25일 오전, 디스패치 뜸. 남현희 가족들과 모든 커뮤니티가 난리 남.
- 25일 오후, 남현희는 전청조에게 “파라다이스 손녀가 맞아? 지금 언론에 나온 내용은 다 사실이야? 아니야?”라고 물었고 전창조는 “사실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라며 말끝을 흐림. 남현희는 “나 이제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해?” “한국 떠나야 해?” 라며 당혹스러워함.
- 25일 저녁, 남현희는 시그니엘로 찾아온 가족들이 ‘제발 현실을 자각해’라며 오랜 시간 설득한 끝에 친정집으로 귀가.
- 25일 밤, 기자들이 전청조가 사는 시그니엘로 찾아옴. 전청조가 인터뷰를 하다가 '인터뷰는 나중에 하자, 급한 일이 생겼다'며 자신의 집을 뛰쳐 나감.
- 26일 새벽, 전청조는 이별을 요구하는 남현희의 친정집까지 찾아가 여러 번 초인종을 누르며 문을 두들겼고 어머니는 이를 신고.
- 전청조는 결국 스토킹 혐의로 체포.
- 전청조는 사흘 밤낮을 잠도 못 자고 아무것도 먹지 못 했다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서 풀려남.
미치겠다 진심 기자들아 주말에도 일해
와 진짜 너무 고마워 확 이해됐어
헐~~
....!
아니 성전환햇다고 정액이 나오냐고
와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기괴하고 어이없다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존나 기괴스럽다
희않하네
고추가 없어서 정액이 없는데 어떻게 임신이 될거라 생각한거지
본인 아카데미에서 일어난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이나 제대로 해결하세요 남혐희씨
무결한 피해자로 빠져나가지 말고
헤엑ㄷㄷ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