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2978752513
이들 자산가 336명의 월 건강보험료 납부액은 1만5천원에서 5만원가량에 불과했다.
하지만 의료비를 가장 많이 돌려받은 사람은 무려 982만원을 환급받았다.
(중략)
지난해 건보공단은 6천696명에 대한 지도점검을 계획했으나, 실제로는 점검한 인원이 100명도 되지 않는다고 의원실은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31025055100530?input=tw
첫댓글 이런거니 관리하지ㅁ
서민들 피부양자 돈 더받겟다고 ..
씨발
진심 저런거나 잡지 ㅅㅂ...
뱃터. 캯씨
저렇게 살아야 부자가되는걸까.. 난 간이 작아서 영원히 부자못될듯
정작 받아야될 사람들은 못 받고..
잇는놈들이더하다 진짜..
저런거 적발되면 싹 다 돌려받고 가산세처럼 돈 더내게 해
아니..적당히해ㅋ 진짜
건보 일 제대로 안하네 ㅋㅋ
졸라 나쁘더라 자산가가 카센터 말단 직원으로 등록해서 최저임금 받는다고 신고하고 건보료 6만얼마 냄ㅡㅡ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월건보료가 만오천원이냐.... 너무한다 진짜
쓰렉이
미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