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금융위와 주금공은 내년 보금자리론 등 주택금융 사업을 이어가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주금공은 MBS 발행 등을 통해 지급보증배수인 50배 이내까지 정책 모기지를 공급할 수 있는 만큼 아직 추가 발행 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하반기 정책금융에 대한 강한 수요가 지속될 경우 주금공 자체의 재정 여력은 악화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돈이 덜 들어가면 사업 규모가 줄어들 수는 있다”면서도 “(주금공) 자체 재원이 있는 만큼 정부로부터 돈을 받지 않아도 주택금융 사업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대놓고 국고를 본인 사유재산인냥 쓰는 정부는 처음인 듯,,,
그럼 전...집을 어떻게 사죠...?
? 그럼 저 돈은 어디로 가죠? 여기저기 삭감만 해대는데
대단하다 ㅎㅎㅎㅎ
?
각자도생이 모토인 듯한 행보
이 땅이 사파리였나
어…??
부동산 때문에 윤 찍었다매요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