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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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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만 두
사투르누드 추천 1 조회 192 21.01.02 07: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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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2 07:07

    첫댓글 궁금한 게 있으면 핸드폰 선생이 참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세상이 되었지요.
    입에 쏙 들어오는 작은 물만두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4번 정도 먹지요.
    만두 검색해 보니 정말 많더라고요.
    큰집 얼른 다녀오세요.ㅎ

  • 21.01.02 13:41

    ㅁ저두 물만두 먹보다 보니
    여기저기 많이 다녔지요,
    한10년 이상 만족하고 다니는집을 알려드립니다.
    도봉구 방학동의 수정궁 이라구요.
    부추속 물만두가 수정같은 피로 덮혀 이쁘고 맛납니다.

  • 21.01.02 07:25

    저희 집 최애식품 만두.
    냉동고에 만두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먹기 좋고 맛도 좋은데 단점은 시판은 안좋아하여 꼭 집에서 만든다는 것.
    그래도 다행인 건 요즘은 딸이 만든다는 것.

    만두국에 떡이 들어가든, 떡국에 만두가 들어가든 다 맛있습니다.
    맛있게 드셨기를요. ^^


  • 21.01.02 13:43

    ㅁ월영님 오시면 수정궁에 델고 가야쥐.~ㅎㅎ

  • 21.01.02 13:47

    @유해준 수정궁, 만두 맛있는 곳인가봐요?
    전 삼청동의 황**를 자주 갔었습니다.
    어쨌든 기대기대~~ ㅎ

  • 21.01.02 08:39

    만두에 그런뜻이 있었군요~ㅎ
    채미나게 읽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못해먹은 떡만두국을
    먹어봐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01.02 10:02

    뭐가 더 많이 들어갔든 떡만두국이죠
    만두떡국하면 어색하구만요 ㅋ
    끓인 정성이 있는데
    그저 맛있게 드시고
    어여 일 보세요~ㅎ

    새해 건행하십시요~

  • 21.01.02 13:36

    ㅁ참 재미있게 읽구 갑니다.
    새해 더욱더 건강 하십시요.

  • 21.01.02 14:40

    만두 얽힌 사연 재밋게 잘'보았습니다.
    저희도 마루를 좋아해서
    집에서 수시로 만들어 먹죠.ㅎ

  • 21.01.02 15:47

    그런 전설이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21.01.02 17:09

    새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복도 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 ㅎ^^

  • 21.01.02 19:16

    참말로 만두 지겹게도 빗었지요 속에 뭐 넣을 게없어서
    무채 썰어 데쳐 다져 넣고 김치도 우거지만 골라 다져 넣으면 다 였지요
    그래도 그걸 만두라고 설날에 별미로 먹었는데 지금은 먹을게 넘쳐나니
    만두도 별 땡기지 않고 하기도 싫고 그래요
    누드님 새 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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