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90563997
모미(나나) 최부용(이준영) 몸싸움 -> 개목줄로 죽이는 씬
모미(나나) 춘애(한재이) 바에서 토요일밤에 춤추는 씬촬영 다음날 너무 잘나왔다고 다른 배우들한테 보여주고 다님 ㅋㅋㅋㅋㅋ 그럴만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제는정말
첫댓글 자랑할만해요 감독님
근데 진짜 잘나옴ㅋㅋㅋㅋ획기적이었어
춤추는씬 너무 행복해보여서 몇번이나 돌려봤어
나도 두 씬이 젤 좋았음
희열 느껴짐
아 진짜 춘애편 개울엇어ㅜ
진짜 나 춘애랑 같이 나온 모든 장면이 다 좋았음...ㅠㅠ
맞아 저장면에서 모미혼자 조를때 고통스러워하는표정이다가 춘애가 같이 해주니까 표정바뀌는거 보고 개소름돋앗음 저 장면 돌려봣어 ㅠ
춤추는씩좋더라약간 춤추는영화나오면좋겠어라라랜드처럼자연스랍게
첫댓글 자랑할만해요 감독님
근데 진짜 잘나옴ㅋㅋㅋㅋ획기적이었어
춤추는씬 너무 행복해보여서 몇번이나 돌려봤어
나도 두 씬이 젤 좋았음
희열 느껴짐
아 진짜 춘애편 개울엇어ㅜ
진짜 나 춘애랑 같이 나온 모든 장면이 다 좋았음...ㅠㅠ
맞아 저장면에서 모미혼자 조를때 고통스러워하는표정이다가 춘애가 같이 해주니까 표정바뀌는거 보고 개소름돋앗음 저 장면 돌려봣어 ㅠ
춤추는씩좋더라
약간 춤추는영화나오면좋겠어
라라랜드처럼
자연스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