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공유기는 외장형 모뎀을 쓸때 가능한것입니다. 설치하기가 편하기에 초보자에게는 좋은 제품이죠. 하지만 네트워크쪽에 관심이 있다던가 한다면 허브를 이용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이방법이 약간 복잡하긴한데요. 우선 서버로 쓸컴퓨터에 랜카드를 두개 장착합니다. 하나는 외장형 모뎀으로 이어질것이고 하나는 허브로 연결될것이죠. 모뎀으로 연결된 랜카드를 인터넷 공유를 시키면 자동적으로 허브쪽의 랜카드의 IP주소가 잡히거든요. 그것에 알맞게 허브에 연결된 컴퓨터들의 IP주소를 잡아주고 게이트웨이는 서버의 IP주소로 잡고 ipconfig이나 winipcfg(? 맞을꺼예요...)을 사용해서 서버가 사용하는 모뎀쪽에 연결되있는 랜카드에서 DNS주소를 따다 다른 컴퓨터들의 DNS주소를 잡아주면 되는거예요. 이때 허브로 연결된 서버의 랜카드에는 게이트웨이나 DNS를 잡아줄필요가 없죠. 좀 복잡하지요? 5포트의 허브에 왜3대까지 밖에 공유가 않되냐하면 한포트는 서버용으로 쓰이고 한포트는 허브와 허브를 연결하기 위해 쓰이기때문이죠. 그렇기에 남은것은 3포트! 그렇지만 허브와 허브를 연결해주는 포트도 크로스로 케이블을 만들거나 포트의 배선연결을 바꿔주는 스위치를 사용하면 이용될수도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이건 안해봐서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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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다시 혼란스러워서...질문을 합니다.
ip공유기에 대하 알아보려고,,,
책을 뒤져본결과...
IPGW410하고 GW100하고 200이 좋을 것 같더군요.
문제는 IPGW410는 소리바다가 안된다고 하는데요.
해결방법이 있나요? 되면...완벽하게 되는지...--;
허브로 공유하는 것이 편하다는 글도 보았는데....
5포트에 3대만 연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맞는지..--;)
헷깔리네요.
허브로 공유하면 뭐가 좋은지...공유기를 써서 공유하면 뭐가 좋은지..
알려주세요...급합니다.ㅜㅜ
워낙...아는 것이 없어...같은 말을 반복하는 제가...바보 같지만...
쓰는 저도...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