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상하게 간다.
미국증시
그리고 두세개 종목의 몰락을 예상했는데 그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
역시
트럼프다.
저걸
예측할 수 있는
정부에
애들이 하나라도 있는지 궁금하다.
삼성전자
회복
우리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글쎄다.
오늘
아들이 퇴근하면
삼성전자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하고 선택은 아들에게
HMM
삼성전자
나는
지금까지
계속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아들
조바심
여유를 느긋하게 가지지 못하면 사람은 반드시 실수를 한다.
선택
아들의 몫
옆에서 쳐다보고
심하게 하지 않으면 두고보면 나는 된다.
내
계좌도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주식투자는
오르면
반드시 내리고
또
내리면
반드시 주가가 오른다는 것을 알면 주식투자를 하는데 실수가 없을 것이다.
오늘
오전에
업무를 마치고
거래처 대표와 마눌과 함께
점심
물론 커피와 점심값은 내가 선불로 계산하고
스타벅스
혼자
음료와 카스테라를 하나 시켜서 여유를 가지고 넉넉하게
노트
업무일지를 작성하고
휴대폰
주가를 켜놓고 쳐다보면서
내가
힘드는 것은
휴대폰으로 은행거래와 증권거래는 불가하다는 것인데 아직은 알고 싶지도 않다.
컴으로
아니면 은행에 직접가서 확인
물론
불편한 것은 없다.
필요하면
마눌과 딸과 아들에게 부탁을 해서 이체를 하면 되고
살다보면
실수를 할 수 있다.
특히
보이스 피싱
어떤
전화를 받아도 경찰서 민원실이라고 하면 바로 전화를 끊는다.
내
일이 아니면
길게
연락을 할 이유가 없는데
받아서
얘기를 나누면 거의 대부분 낚이는 것 같다.
물고기도 아닌데
내
마눌도 그런 경우가 딱 한번 있었는데 결국 내가 가서 알아보고 보이스 피싱을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욕심
과욕
탐욕을 버리면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다.
물론
저게 보이스 피싱과 뭔 관련이 있느냐고 하겠지만 아니다.(깊은 관련이 있다.)
계속
진화한다.
보이스 피싱은
다시
트럼프
천방지축 럭비공
어데로
튈련지는 아무도 예상을 할 수 없다.
나는
4년동안
트럼프의 무질서와 무계획인듯한 행동을 쳐다봤다.
거의
대부분
우리의 생각을 벗어나는 행동을 했는데 아마도 내년부터 4년 동안도 분명하게 그럴 것이라고 나는 예측을 한다.
문제는
하나뿐이다.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 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정치
갱제를 모르는
타협
협상을 모르는
우리는
그런 통치자를 앞에 놓고 미국과 함께 가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삼성전자
이재용
우리는 쟈를 쳐다보면서
이병철
이건희
그런
통찰력과 배짱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고있다.
어디로 갈까?
어떻게 할까?
자폭
대한민국 디폴트
삼성전자 몰락으로
글쎄다.
환율
금리
물가
지금 현실을 아는 이가 거의 하나도 보이지 않는 세상이다.
혈세는
여름 소나기처럼 흘러가는데
재래시장
이제는 대형마트와 소형마트까지
함께
오르고있다.
모르는 이는 거의 대부분 혈세를 묵는 애들 뿐인 것 같다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총리부터
장차관까지
한은
통계청
조작을 해서 알려지면 실수라고 하면 간단하게 넘어가는
올
년말은
코로나19
세상보다도 암울 할 것 같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제조업체
일도 없지마는
자재비
인건비
환율
구
어느 하나도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우리를
슬프게한다.
삶
살아보면
쉽지않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해서 알고 있지만
10대
20대
천방지축이다.
거의
대부분
일확천금을 노리던지 아니면 가볍게 돈을 벌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데 쳐다보면 틀리지않는 것이다.
제조업체
특히
3D 업종에서는 찾아보기가 거의 어렵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바늘찾기처럼
이재용
삼성전자
이제는 뭔가 발표를 해서 주주들을 안정시켜야 할텐데
설마
하면서 버티면
향후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론다.(요건고상하고 아름답고 희망적인 단어로)
초심
잃으면
반드시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