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벽화.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 잘 모르?군요)
영화 마더가 부산거미동에서 벽화를 그린 문현동 마을에서 촬영했다길레, 얼만큼 나올까 궁금했는데,
그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나오는 것은, 장미 벽화가 나옵니다. 근접씬이 아니라 멀리서 잡는 씬이지만 나름 뚜렷하게 보입니다.
그외에는 별로....
문현동 마을의 이런저런 사건의 중심이되는 골목이 나오기 때문에, 그때 돌아다녀본 사람은
약간 느낌이 다를 수도 있겠어요.
물론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곳은 따로 편집이 된 것 같더군요.
여튼.... 소식 전달 끝.
보니까 요번 전포동 작업도 대규모가 되는 것 같은데,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흠...저 장미는 프랑스로 간 울 소이가 수퍄한테 욕들어가면서 창희랑 한 작업이징~ 창희,소이 영화봐야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