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어놓은 꽃들이 참 이뻐요.
눈요기 한번 하고서
회전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역상 회전로터리가 서너 군데 있는데
각 회전로마다 저마다의 분위기로
심어놓은 꽃들이 봄과 가을..
그리고
여름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아 기분전환이 되어요.
오늘은 남대천 둑방 벚꽃길로 오는데
단풍이 이쁘게 져 좋다 했던 일요일과 달리
다 떨어지고 수북하니 쌓여진 도로 위로
씨~~~~ 잉 달리는 기분도
괜찮더라고요.
맑은 날 같음 낙엽들이 바람에 휘날리겠지만
오늘은
차분하게 쉬고 있는듯한 낙엽이 가엽게 느껴졌어요.
내려 한컷 하려다 비가 너무 오는 바람에 패스 ^^;;
그저 보는 대로
그 느낌대로 담는 가을도
얼마 남지 않은 듯해요.
둑방 국화꽃길도 이제 꽃은 다 져버리고
까만 형체만이 사그라 질 날만 대기 중..
수현낙서.
첫댓글 대천 좋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다빈님. 방긋.
오늘도 같이하듯 따로이 하는 하루 함께 보낼까요. 많이 웃는날되세요
가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올 가을도 이렇게 지나봅니다.
내년은 또 어떤모습으로 올지 기다려볼래요.
하하 지역이 벌써 달라
서울에는 밤에는
살짝 비가 와서
낙엽을 적셔 놓더니
그러나 활동 시간에는
날씨도 좋고 가을의 기분을 느낍니다
소중한 글 읽다 보니
수현아님의 마음을 읽으면서
댓글을 달아 봅니다.
바쁜 근무라도
이렇게 소중한 시간
공간에서 만남 감사해요
무엇보다 근무 충실하시며
멋진 하루 되세요^^&
오늘은 무심하게 보던 5060의 메인화면에 있는 갈대일까나..억새일까나... 흔들림에서 가을정취 느껴봅니다.
가을은 어딘지 아귀움이 미련처럼 남는 계절
그마저 오는듯 가버리니
그래서 더욱 아쉬움이 길게 끌고 있겠지요.
가을
잘
타세요.
요즈음은
회전노타리가 많아요
오히려
사고가 준다고 하네요
노타리에는 꽃단장도
보기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