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를 돌립니다.
방안에서 10cm정도 되는 애벌레 같은게 있습니다.
이걸 청소기 안에 집어 넣기위해서 청소기 앞부분을 위로 올려서
집어넣습니다.
청소기 안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청소기 흡입 부분에 천원짜리와 동전 수십개가 있는걸 봅니다.
다른꿈>>
어두컴컴한 시골의 한적한 방안 천장에
가축이 옆 몸통에 긴 창 같은거에 찔려 있습니다.
말같기도 했고..괴물 같기도 했고
몸통 쪽만 보였습니다.
다른꿈>>
뭔가를 사려고 가게에 가는데 여자들이
여름인지 월남치마 같은걸 입고있습니다.
지나가면서 여자들의 팬티를 봅니다.
그리고 지나가는길에 공원같은곳이 있었는데
거기에 버려진 밥들을 제가 한입먹고는 친구에게
더이상 먹지말라고 합니다.
쓰레기밥이라고..
그리고 지나가다 여자의 팔이 제 성기를 살짝 스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첫댓글 청소기:30...벌래:벌래는 4...우선 벌래 청소기들어가서 강약조절하시고
흡입한건 연번의미보여지는데 위로 올려서 흡입하다...세로연번염두해보시고
밥:39를 먹으면 약해지고 공원:32...
속옷:13 성기:13...스치다...연번....대박나시길...
안녕하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
┃꿈공유감사/)/)
┃드립니다~(^^*)
★435회차 대박맞이 잘 하세요!!^---^
꿈공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청번호는 8,16,26,30,38,45 + 42였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