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중 1곳 경영학과 출신입니다.(한국에서 초중고졸, 대학경험 있음, 군필 나이 30세)
현재 미국 투자회사(사장님이 한국인 1.5세이시라 회사분위기는 한국회사 비슷합니다 LA지사 직원의 80% 정도의 인원이 한인 유학생 혹은 2세출신) 애널리스트로 3년째 재직중입니다. (본사: 월스트리트, 근무지: LA지사) - NFA에 가입되어있는 회사이나 메이저 금융사는 아님.
내년이면 비자문제와 이것저것 거주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가족과 떨어져 이렇게 홀로 오랜기간 지내는 것에 회의도 느끼고 한국으로 돌아가고싶네요(그나마 있던 친구도 주한미군으로 파견받아 이번에 들어갔네요)
내년 8월말이면 계약기간이 끝이나서 이직을 하려고 고민중입니다
제 전문 분야는 F/X 마진거래구요 애널리스트하면서 prop. trading과 트레이딩 교육(사원, 고객)도 담당했었습니다.
제 주 고객은 한국 분들이셨구요.(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영어 잘하는 사람이야 미국에 많으니 발음이 네이티브 따라갈 수 없는 제가 굳이 영어쪽 커스터머까지 상대할 필요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영어권고객/사원 교육담당자, 중국어권 고객/사원 교육담당자 별개)
한국에서 많이들 따시는 금융관련 자격증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지금이라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알려주십시오)
증권분석쪽에선(차트 제외, fx와 차트보는건 거의 동일하므로.) 거의 지식이 없는 편이나 제 분야(F/X 마진거래)에서만큼은 자신있습니다. 물론 증권분석 쪽으로 이직할 생각이 아니라, F/X 쪽으로 이직할 생각입니다.
물론 내년 중반기가 되면 헤드헌팅 쪽에 문의하려고 합니다만, 그 이전에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혹시 제가 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을까 해서 문의드립니다.(현재는 KRW/USD 공부중입니다. 제가 주로 하던 통화는 USD 중심이었습니다.)
원하는 이직분야는 동종업계 F/X 마진거래 애널리스트 혹은 트레이더입니다.
혹시 관계자나 현직분들 계시면 제가 이직 가능할지. 그리고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어떤것일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가지 더 궁금하다면, 연봉문제 입니다. 솔직히 한국으로 이직하면서 얼마정도를 받는 것이 맞는건지 전혀 지식이 없습니다.
돈보다 가족과 한국인으로서의 삶을 택하기로 마음먹고 한국으로의 이직을 고려했습니다. 대략적으로 3년차인 제가(이직 고려시기 즈음에는 만 3년이 조금 넘습니다) 이직할 적에 어느정도를 희망연봉으로 제시해야 할지 대강이라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희망 연봉을 안써도 상관없는건지 궁금합니다. 고액을 받으려는 욕심으로 묻는 것이 아니라 입사할 목적으로 묻는 겁니다. 현수준보다 연봉이 떨어진다해도 관계없습니다. 혹여나 연봉문제를 공개적으로 밝히기 어려운거라면 david.s.paek@gmail.com으로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된 정보를 찾기가 어렵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첫댓글 흠 일단 미국에서 받는것보다 연봉은 당연히 떨어겁니다(기본적인 물가라는 차이가 존재하니깐요) 자격증같은거는 전혀 필요없습니다. 3년정도 경력이면 그 어느 자격증보다 훌륭한 경력이니깐요.. 자세한거는 헤드헌터가 잘해주니깐 그다지 준비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일하시는 곳에서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 최고의 준비니깐요
경력기술서에 들어갈 더 좋은 실적을 많이 쌓으란 말씀이시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