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이 지지율상 자기와 12배 차이나는데,
자기는 떨어지고 김정의원이 되었다고 승복못하겠다고 한다.
아마 청목회건이 그의 발목을 잡은듯하다.
서울에서 주요 승부처가 동북권이라고 하죠.
17대 1석서 18대 15석 ‘바람’
서울 동북권은 어느 한쪽으로 몰아주기를 하는데,
이번에 주민들은 과연 어느당으로 몰아주기를 할지...
일반적으로는 야권의 강세지만, 이 지역에서 새누리가 반타작만 해도
서울 전체에서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동북권 지역중에 중랑갑은 새누리에서 김정의원(전 미래희망연대. 구 친박연대 비례대표. 현 새누리 비례대표)
이 공천되었고
민주당에서는 춘추관장 출신의 서영교씨가 공천된듯 합니다.
두사람다 여자로서 맞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누가 승리할지...
변수는 유정현의 출마, 민주당에서는 전 국회의원이며 노동부장관이었던 이상수의 무소속 출마선언.
유정현이 출마하면 김정의원이 좀 더 타격을 받을것 같기도 한데,
김정의원의 승리를 기원해봅니다.
첫댓글 ㅍㅍㅍㅍㅍㅍㅍㄹㄹㄹ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