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SK그룹 서류 배수가 4배수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여기 분들은 10배수라고 하는 분들이 많네요??
예전에 그렇게 들은 기억도 있고 신문에서도 4배수 라고 나왔는데..
신문 기사에도..
△ 전형방법
서류전형(4배수 선발)→영어(G-TELP)와 인·적성검사(2배수 선발)→면접과 신체검사→직급·처우 수준 결정→최종합격자 결정
[출처] [Career에서 발췌]인사담당자 인터뷰_SK텔레콤
이라고 나와 있는데..
물론 이건 SK 텔레콤의 경우 이지만.. SK그룹이 다 똑같지 않을까요??
첫댓글 열배수로 들었었는데 ...;;
헐;;;;;;;;; 저도 서류에서 10배수 → 면접까지 3배수.... 이렇게 들었는데요??
사실..리쿠오는 분들은 대부분 현장에서 일하시다 하루 출장 형식으로 나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그분들도 서류 배수는 모를거 같은데요;;;; 저 역시도 과거 모 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공부하다 이번에 다시 SK 그룹에 지원 했지만 회사 다닐때 저역시도 인사과에서 연락와서 리쿠 다녀오라고 해서 다녀 왔지만 그런 자세한 것 까진 잘 모르죠.. 그냥..평소 알고 있던 카더라.. 가 대부분 입니다.. 차이라면 그분들이 듣는 카더라는 사내에서 도는 소리겠지만.. 사실 그런쪽에 대해서 알고 있는건 별반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은 그냥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연구원?? 및 직원이니까요..
전 에너지때 10->3으로 들었고 실제로 그런것 같았네요
그렇다면.. 실제 기사에 나와 있는 상무님의 인터뷰 내용이 거짓이란건데;;; 전 그런것 같지는 않은데;; 상무씩이나 되서 신문에서 거짓으로 인터뷰 할 것 같지는 않은데;;
저 인턴때는 10배수 면접 3배수정도 결시자를 예상해서 4배수 이렇게 조금 뽑지는 않을 듯//
솔직히 느낀 점을 말씀 드리면 일단 제가 뽑혔고(왕저질 스펙)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이 뽑힌 것으로 보아 SKT의 서류 배수가 10배수 이상이면 이상이지 절대 4배수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 격하게 표현하면 ㄱ나 ㅅ나 다 서류 합격한 상태...ㅠ.ㅠ
학교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개나소나 합격합니까?? 주위에 떨어진 사람은 안드러나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닌가요??
필터링은 하는 듯 합니다. 저 작년에 붙여 줬는데 올해는 떨어졌음. 나름 명문대, 고학점인데 헐~~
상무님이라면 지금 인력실장이신 황모모상무님??그분 올해 되셨고 네트웍스에 계시다 오셔서...그리고 상무님 정도 되면 신입사원관여도 안해서 잘 모릅니다..이번에 10배수 확실하고 지금 1400명 정도 붙여논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