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난리법석이다.
삼성전자
3만원을 간다고 해도
아무
의미가 없는데
계속
얘기하는
삼성전자가 바닥에 넘어져도 당연한 것을
왈가불가
답도
없는데
오늘
아침에
아들을 회사에 태워주고
김해
묵방마을을 넘어
거래처가서 목형을 챙기고 커피 한잔을 했다.
발주서
그리고
진해 마천 주물단지 넘어가는 고개
거래처가서
2시간 동안 얘기를 나누고
점심을 묵고
평강
GS25 앞에 가서 기다리니 거래처 부장이 왔다.
음료
한모금씩 하고
목형을 인계하고
아파트 산위에 화물차를 주차하고
방금
저녁을 맛있게 묵고
딸
아들에게
통닭을 한마리 사줬는데
방금
아들이 가져왔다.(배달은 가능하면 하지않는 것이 사람의 짓이다. 다 제조업체로 보낼려면 배달을 시키지 말아야)
낮에
거래처 가서
부장에게 사진을 부탁했다.
장진호 전투
계속
반복을 한다.
똑같은 사진을 가지고 코팅하면서
하나는
임시정부 요인들
지금
대한민국 정부
총리
장차관들
국민들은 쳐다보면서 피를 토하는 반성을 해야하는데
물론
수구와 골통들은 예외로 하고
지금
삼성전자의 모습
대한민국 남북전쟁에서
어리석고
무능한
장교
장군
앳된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혼자
살겠다고
계급장을 떼고
도망다니던 것들이 나중에 훈장은 지들이 다 차지하는 짓을 부끄러움이 했으니
물론
백번 이해는 간다.
왜구
왜늠
일제 장교들을 하고 나라와 백성을 버렸던 것들이니
청천강 전투
국군 땡 군단의 몰락
현리전투
국군 땡 군단의 몰락이 아니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신기한 모습
그리고
장진호 전투
미 해병1사단의 지휘관들 모습
후퇴
질서정연하게
내
전우들을 위해 당당하게 후위에 남아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했는데
제7연대장
제5연대장
그리고 각 대대장과 중대장의 훌륭한 지휘
지휘관
술
쳐묵고
부하 여군들을
성폭행
성추행하며 낄낄거리니 통치자는 쳐다보고 방관과 무관심으로 지나가는 구름처럼 흘러가는 세상
이게
지금 대한민국 국군의 지휘관들 모습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그러면
삼성전자
저기에 대입을 할 수 있다.
이재용
그리고 똘마니들(이건희 시대의 그런 모습을 보이는 애들이 거의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꼭
지금
정부의 애들 모습처럼
늙었거나
젊었거나
내일은 없다.
절대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지 마라.
오늘
이
순간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는 것이 최선의 삶이다.
나는
청천강전투
장진호전투
그리고
현리전투까지(이건 5천년 역사에서 가장 최악의 전투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무능한 군단장과 사단장들이 앳된 병사들을)
공부하고
분석하고
연구하면서
삼성전자의 지금 모습에 대입을 할 것이다.
내일
삼성전자가 망하지 않으면
나중에
오늘 일은
개투들 모두가 잊어버리고 다시 웃을 것이다.(이게 우리네 삶이다. 그 어떤 고난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3개 사단이
2개 연대를 포위해서
공격
처음부터
게임이 되지않는 시합인데 다 막아내고
전사상
가장 아름다운 후퇴를(완벽한 철수작전을 하는데 여기서 우리는 지휘관들의 모습과 삼성전자의 임원들을 비교해야 한다.)
돌파구
찾던지 아니면 찾지 못하고 몰락을 하던지 간에
먼저
사람이 보여야 하는데
없다.
그저께
HMM 종목을 매수하지 못해서
아들
어제도
오늘도
아쉬워한다.(이건 100% 내 잘못이니 어쩔 수 없다.)
내
증권사
돈을 빼서
아들에게 주야 하는데
할 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