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는 옛날부터 있긴 했는데 싸고 나면 잔변감이랑 항문 주면의 찜찜함은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전립선염 걸리고나서부턴 싸도 싼 것 같지도 않고 항문 주변이 찜찜하네요. 의사 말로는 전립선 크기는 크지 않고 정상이라는데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전립선과는 다른 별개의 증상이 있는 걸까요 혹시 저같은 분 계시나요?내과에서 장운동은 활발하다 그랬어요.그리고 현재 전립선염 주된 증상은 빈뇨,잔뇨감이에요. 거의 10분~1시간마다 한번씩 가요. 통증은 거의 없구요.
첫댓글 저랑 비슷하신듯... 그 찜찜함이란게 항문이랑 회음부 비슷한곳이고 알수 없는 처음 겪는 느낌이죠? 뭔가 힘줬다 빼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신경쓰이고 지속될수록 불쾌한... 통증은 아니고
예 맞아요. 힘줬다 빼는 느낌에 변이 마려운 느낌? 그리고 전 실제로도 항문에 힘을 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힘을 빼봤는데 빼봐도 불쾌한 거 마찬가지고 뭔가 변 나올 듯한 느낌만 더 심해요. 그리고 아아 님도 전립선염 걸리고나서부터 그러셨나요? 만약 해결책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저랑 같으시네여
어떻게 치료하고 계세요?
@참새 저두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가끔 카페에잇는 스트레칭 좌욕 해보고잇네요
글올렷으니 보세요
첫댓글 저랑 비슷하신듯... 그 찜찜함이란게 항문이랑 회음부 비슷한곳이고 알수 없는 처음 겪는 느낌이죠? 뭔가 힘줬다 빼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신경쓰이고 지속될수록 불쾌한... 통증은 아니고
예 맞아요. 힘줬다 빼는 느낌에 변이 마려운 느낌? 그리고 전 실제로도 항문에 힘을 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힘을 빼봤는데 빼봐도 불쾌한 거 마찬가지고 뭔가 변 나올 듯한 느낌만 더 심해요. 그리고 아아 님도 전립선염 걸리고나서부터 그러셨나요? 만약 해결책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저랑 같으시네여
어떻게 치료하고 계세요?
@참새 저두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가끔 카페에잇는 스트레칭 좌욕 해보고잇네요
글올렷으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