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댕강 나무 꽃 (사진 폄)
오늘의 꽃은 꽃댕강나무(Abelia grandiflora)이고, 꽃말은 '평안함' 입니다.
인동과 반상록성낙엽소관목으로 6-10월에 분홍빛 도는 흰색의 작은 종 모양의 꽃들이 모여 붉은 빛이 도는 갈색의 꽃받침과 함께 가는 가지에 작은 잎을 달고서 피고, 댕강나무를 원예종으로 개발한 것으로 분홍색, 노란색 꽃도 있으며, 꽃의 관상 가치가 높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속명 Abelia는 식물학자 아벨 박사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고, 종명 grandiflora는 '큰 꽃'이라는 뜻이지만 꽃은 그리 크지 않으며, '아벨리아'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꽃꽂이를 할 때 사용하는 절화는 '아벨리아'로 더 잘 알려져 있고, 개화기간이 길고 향기나는 관상수여서 남부지역에서는 정원, 울타리용으로, 반상록성이고 공해에도 강해 중부이남에서는 도로변에도 많이 심습니다.
오늘의 꽃은 개화기간이 길고 향기나는 꽃댕강나무 입니다, 꽃말은 '평안함' 입니다.
오늘은 6,25 사변 71주년 되는 날입니다.
6,25는 우리 민족이 가장 가슴 아파하는 치욕의 동족 상전의 날이며, 이날을 우리는 잊지말아야 할것 입니다.
오늘은 옛날을 생각하며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아 아 잊으랴~~ " 6,25 노래" 를 불러 보겠습니다.
https://youtu.be/KiWsffqWjoY (노래 6,25 노래 합창)
https://youtu.b /KcGF-xPieJc (노래 박정희 작사, 작곡 나의 조국)
https://youtu.be/vKcW_b4jVpg (노래 : 전우야 잘있거라)
첫댓글 가슴이 먹먹해지는 625의 노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이 노래를 가르치는 스승이 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전교조 빨갱이 세상이라...
네. 그렇습니다.
어떤놈은 가사도 바꿨다고하는데.
우리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