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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괜찮았다”며 원전 6개? “후쿠시마 사고도 예측 못했다”
바다와 마주하고 있는 시골 마을은 평화로웠다. 지난 19일 찾은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간절곶을 품은 지역이다. 이달 초까지 서생면 마을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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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다고 젊은 사람들이 가겠냐고...지원금에 눈이 멀어서 진짜...
첫댓글 그런다고 젊은 사람들이 가겠냐고...지원금에 눈이 멀어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