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의사 여시https://m.pann.nate.com/talk/345962979?currMenu=today&stndDt=20190328
엄마가 돌싱남이랑 선 보래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안녕하세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면 제 얼굴에 침 뱉기 같아 여기다 익명으로 글 써요. 저희 엄마는 대학병원 간호사세요. 저는 올 30세 평범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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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럼 엄마가 만나세요 딸팔지말고
엄마가 만나세요; 잘 살고있는 딸 앞길을 독특하게 망치려고 하네
포주냐고
22 애민지 포준지 모르겠는 생물학적 엄마 생각보다 꽤있더라
222 딸팔아먹는 포주네
44444
어머니도 저 의사랑 한 13살 차이나실 것 같은데 직접 병원장 연상녀가 되어 주세요!
그렇게 좋으면 의사 연하남 본인이 직접 거두지 왜 애먼 딸을 팔아넘겨서 자기 인생이랑 똑같이 만드려고 그러지?
머하러 글쓰고 머하러 댓글보여줘 그냥 먹금하는게 조을듯
떨어져 사는 김에 연끊는게 나을듯 .. 어머니 경제활동도 어쨌든 하고 계시니까 죄책감도 덜할거같고..
첫댓글 그럼 엄마가 만나세요 딸팔지말고
엄마가 만나세요; 잘 살고있는 딸 앞길을 독특하게 망치려고 하네
포주냐고
22 애민지 포준지 모르겠는 생물학적 엄마 생각보다 꽤있더라
222 딸팔아먹는 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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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저 의사랑 한 13살 차이나실 것 같은데 직접 병원장 연상녀가 되어 주세요!
그렇게 좋으면 의사 연하남 본인이 직접 거두지 왜 애먼 딸을 팔아넘겨서 자기 인생이랑 똑같이 만드려고 그러지?
머하러 글쓰고 머하러 댓글보여줘 그냥 먹금하는게 조을듯
떨어져 사는 김에 연끊는게 나을듯 .. 어머니 경제활동도 어쨌든 하고 계시니까 죄책감도 덜할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