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3 이라고 쓰고 장동민쇼라고 읽으면 되는..
제작진 견제고 뭐고 다 필요없고 그냥 장동민 무쌍 찍은 서바이벌 이었습니다.
진짜 날고기는 사람들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도 압도적으로 이겨버리네요.
마지막라운드 암기력이랑 숫자맞추기 할때는 실소가 나오더라고요, 이게 가능한일인가..
혹시 나중에 미스터비스트가 세계인들 상대로 서바이벌게임 만들면 꼭한번 출연해 주길..
서바이벌에서 장동민은 그냥 월드클래스에서 놀 레벨같습니다.
+ 최혜선님은 능력치에비해 활약을 좀 못하신 느낌인데 다른 서바이벌에도 많이 나와주시길.. (예쁘기도 하고)
첫댓글 최혜선도 나름 미모케이지만 저는 제작진이 이지나를 떨어뜨릴 때 분노?했네요… 진짜 억까의 표본…
장동민 아니었으면 안봤을것 같습니다
기존과 다르게 놀라게하는 장치를 어거지로 자꾸 낑겨넣으려고 해서 정작 게임이 재밌었던 적은 적었어요 ㅜㅜ
결승 두번째 경기도 너무 별로였고…
갓동민
장동민은 개그맨 할게 아니라 과학자가 됐으면 나라에 큰 도움이 됐을거 같은데..아쉽네요 재능이
설마설마 했는데
또동민이네요
아직 못봤는데 벌에 쏘인 쇼츠 욕이 매우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혜선님이 제일 불쌍하더라구여 ㅋㅋ 뭔가 똑똑하신거 같은데 팀 잘못만나서 팀에서는 자꾸 따시키고.. 뭐 제대로 못해보고 나가신듯요
근데 피의게임은 첨보는데 진짜 이런 류의 게임은 정치질 때문에 진절머리 났습니다..외려 마지막으러 갈수록 개인전해서 재밌었네요 ㅋㅋ 장동민은 진짜 말모 입니다 ㅋㅋㅋ 진짜 그냥 천재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