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찔림을 받을 때의 4가지 태도
1. 미워하고 대적하고 반발, 박해한다.
2. 양심에 가책을 받고 슬그머니 도망간다.
3. 달게 듣고 깨달으나 세상을 사랑하고 결국은 주님을 따르지 못한다. 아합 왕, 벨렉스...
4.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통회자복 회개하고 주님의 제자가 된다.
정전도사님이 아프셔서 교회에 못 나오시다.
오곡 찰밥과 고사리, 취나물, 콩나물, 등 나물과 북어 국 물김치 등으로...
보름이 지났지만 ...
정 전도사님이 댁으로 오라고 해서
음식들을 잘 싸 가지고 정 전도사님 댁으로 가서 또 예배를 드리고 기도해 드리다.
가슴이 두근 거려서 이머젼시로 병원에 가셨었다고 ...
나도 예전에 한국에서 그런 적이 있었다고 ... 비행기를 타고 나 혼자 미국으로 와야 하는데
가슴이 너무 두근 거려서 남편에게 기도해 달라고 하고 안정을 ... 고소공포증이라고 소 사모가 이야기 하다.
살다가 보면 가슴이 두근 거리는 일도 있다. 맥박도 빠르게 뛰고 ... 엑스레이 찍고 의사들이 많이 오가고 ...
이머젼시라 돈을 내야 한다면 거금이 ... 이분들은 군인으로 제대해서 다 공짜이고 너무 좋다.
정전도사님 남편이 1000불을 선교비로 내시겠다고 해서 남아공 양승록 목사님께 보내기로 하다.
1000불 쯤 보내야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 이렇게 ... 너무나 감사하다.
생각대로 기적이 ... 주여! 30, 60, 100배로 갚아주소서.
한국에서 선교비 헌금해 주신 8분들을 위해 새벽 마다 기도해 드린다.
그 분들이 믿고 귀한 돈을 드렸으니 기도로 갚아야 한다.
기도는 갚음이고 사랑이다. 주님께서 다 보시고 들으시고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