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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性格 논성격
五行斷性格:以八字中最旺的五行斷其性格。
오행 성격 판단 : 팔자 중 가장 왕한 오행(五行)으로 그 성격을 판단한다.
명조구성을 하고 보면 됩니다.
명조구성이란 대충팔자 구성이 아니고 년월일시가 정확해야 한다.
명조(선천) 대운(과거현재 미래)세운(현재)을 잘 예측합니다.
음양오행법 십신법그리고 다른 여러 보는요령들이 많습니다.
각사람은 만가지입니다.
오상 인예신의지는 인성구성을 말합니다.
5행 목화토금수는 인예신의지 5상입니다.
오상 인예신의지 (크릭하여 보십시요)
인(仁)은 유교에서 인간성을 뜻하는 말로 유교윤리의 최고 덕목이다.
인의 원래 뜻은 남자다움이라든가 풍채가 훌륭하다든가 하는 것이었으나 예를 실천하는 인간의 주체성에 인간다움,
즉 인간의 덕성을 발견한 공자가 그것을 '인(仁)'이라고 부른 뒤부터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맹자는 또한 이 인간의 덕성은 우주의 주재자인 천(天)이 인간의 마음 속에 선천적으로 깃들인 것으로 생각하고
천의 신앙과 결부시켜 인간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시도했다.
이 맹자의 인에서 볼 수 있는 초월자(超越者)와 인간의 덕을 관계짓는 사고방식은 결국 유교사상의 전통이 되었다.
주자는 초월적 원리를 '이(理)'로 하여 인격적 요소는 배제했으나 그것은 인간을 비롯하여 만물 속에도 깃들여
'성(性, 本性, 본연의 모습)'이 되었다고 생각하여 그 실현을 실천의 목표로 삼고 있다.
예(禮)는 유교의 전통적인 종교의례·윤리·습속·제도 등의 각 관행(慣行)을 말한다.
고대의 주왕조(周王朝) 체제 확립에 공이 컸던 주공(周公)이 만든 것, 또는 대성(大成)시킨 것이라고 하나 실제로는 중국 고대에서 현실적으로 왕이나 제후의 궁정이나 촌락공동체 및 가족공동체에서 행했던 관행을 제도화한 것이다.
오랫동안 유교에 의해서 수용(受容)되어 중국인 사회질서의 감각을 규정했다.
유교는 이 전통적 관행에 담겨진 의의를 생각하고 또한 그 정리를 행하여 덕목(德目)의 형태로 하고 사람들에게 그 실천을 설유했다.
예교(禮敎)라고 불리는 것은 그 때문이다.
공자는 예를 실천하는 인간의 주체성에서 인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인(仁)'이라 하여 예의 실천이 인간으로서의 조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예는 인간행동의 규범인 동시에 인격형성의 소재(素材)이기도 했다.
유교에서의 성인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예의 창작자라는 의미이다.
성인이란 예를 만들어 인류에게 문명을 가져다 주는 사람으로 해석한다.
예는 원래 고대 중국 사회에서 행해졌던 전통적인 모든 관행을 정리하고 제도화한 것으로서 그 기원은 분명치 않다.
유교에서는 예(전통적 문명)는 전설상의 제왕(帝王)인 요·순과 하왕조(夏王朝)를 창시한 우(禹)·은(殷)의 탕왕(湯王), 주의 문왕·무왕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전해졌으며, 주공(周公)에 의해 대성되었다.
그것은 그 후 공자·맹자에 의해 후세에 전해져 오늘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사람을 작례성인(作禮聖人)이라 하고 숭앙했다.
둘째는 예의 체득자(體得者)라는 의미이다.
예는 사회의 여러 관행을 제도화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사람이 행해야 할 길(규범)이라는 성격이 있다.
그리고 성인들은 예를 만들었기 때문에 예의 체득자였다는 것이며 예의 체득을 목표로 하는 유교의 이상적 인격상(理想的人格像)이 되기에 이른다.
거기에서 성인은 '학(學:禮의 학습·실천)'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 생겨났다.
신(信)은 천지 자연운행의 근본원리
우리가 살아온 사회는 서양의 자본주의가 주류를 형성하면서 개발과 성장 위주의 정책이 중요한 흐름이었다. 이 과정에서 이룩한 고도성장은 사람들이 삶을 영위하는 인위적인 환경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물질적인 풍요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이는 사람의 존재기반이 되는 자연환경의 파괴가 함께 동반되었다. 자연을 인간이 주인의 위치에서 개발의 대상, 도구로만 삼았다는 이야기다. 그로부터 야기되는 제반 문제는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제는 그러한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의 힘겨운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그렇다면 동양에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바탕인 자연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유학의 기본 경전의 하나인 중용에서 “성실한 것은 하늘의 길이고, 성실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이 가야 할 길이다”라고 했다. 이는 하늘의 원리가 성실이며 인간은 하늘로부터 본성을 부여 받았기에 성실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성실의 근본에는 신(信)이 있다. 신(信), 바로 믿음이 천지자연이 운행하는 근본이라 파악한 것이다. 이로부터 자연과 인간을 바라보는 기본 원리가 만들어진다. 천지자연은 믿음을 속성으로 운영되며 인간은 그 천지자연 속의 존재이기에 자연의 원리를 체득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 이상적인 삶 혹은 인간이라고 한다. 자연과 사람을 분리하지 않고 자연 속의 인간으로 규정하며 천지자연의 운행원리에 따라 인간의 삶도 규정된다는 이야기다.
중국 진나라 재상 여불위가 편찬한 <여씨춘추>에는 “봄바람에 믿음이 없으면 꽃이 피지 못하고, 꽃이 피지 못하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결국 자연의 운행이나 인간의 삶 모두 믿음이 있어야 순리대로 진행된다는 말이다. 인간의 밖으로 표현되는 모든 행위가 내면의 마음가짐에 따라 좌우 된다고 할 때 그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알려주는 것이리라.
때 아닌 춘설에도 꽃을 피우는 매화를 보며 자연의 순리에 따라 시간이 흐르고 그 시간은 거역할 수 없는 순리임을 보게 된다.
신(信)은 자연과 사람을 대하는 근본적인 마음가짐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개념은 인간의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신`이란 `허위가 없다.`는 뜻이다. 이것은 {중용}에서의 `성(誠)`과 같은 개념으로 쓰여졌었다. 인간에게 부여된 도덕성의 본질은 신(信)이다. 그것은 인간 내심 깊은 곳에 있기 때문에 밖에서 본다든지 엿들을 수 없으며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완전한 덕의 상태이다. 따라서 사람들마다 이와같이 진실된 덕의 상태를 손상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외부의 것에 움직여져 희노애락을 일으키고 감정이 발한 정도가 절도에 합치할 때 그것을 화(和)의 상태를 얻었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도에는 다섯 가지(君臣, 父子, 夫婦, 長幼, 朋友)가 있고 덕에는 세 가지(知, 仁, 勇)가 있으며 천하국가를 다스리는 데에는 수신을 비롯하여 아홉 가지의 도가 있으나 궁극에 가서는 신(信) 하나로 귀착된다. 그러한 신은 하늘의 도이고 이를 실현하는 것은 사람의 도이다. 성인이란 신의 도를 체득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공자가 말한 신의 개념은 인간에게는 물론이고 우주만물을 관통하는 보편적인 도라 할 수 있다.
의(義)는 유교의 덕목 가운데 하나이며, 인간의 행위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이행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수치를 알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며, 맹자는 스스로의 불선(不善)을 부끄럽게 여기고 남의 불선을 증오하는 마음, 즉 정의심(正義心)을 의의 발단(發端)이라고 했다.
송학(宋學)에서는 마음의 제(制), 즉 마음속에서 일의 가부(可否)를 재결(裁決)하여 가(可)에 따르고 부(否)를 물리치는 일,
다시 말해서 사리(事理)를 분명히 함을 뜻했다.
또한 맹자는 군신(君臣) 사이의 도덕을 의(義)라고 했다.
지(智)
고전에서는 "지혜를 때를 아는 것과 위험을 간파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해했습니다.
공자는 지혜가 때를 놓치지 않고 취하는 것으로 말했습니다.
역사책 사기史記에서는 "지혜로운 자는 위험을 무형으로 피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즉 지혜란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할 뿐만 아니라,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력을 갖고 있어야 함을 말하였습니다
六親斷性格:6친 성격 판단
看人性情,由用神忌神兩個內容共同確定。
人既有用神方面體現的性情,也有忌神方面體現的性情。
사람의 성정을 보는것은, 용신 기신 두 가지 내용으로 공동 확정된다.
사람에게는 이미 용신 방면에서 체현한 성정이 있고, 또한 기신의 방면 체현된 성정이 있다.
行運變化,對命局中用神忌神有一定影響,性情也會稍有變化,
但骨子裏的本性是不會改變的,
是仁慈博愛者自會仁慈,
是兇惡歹毒者自會兇惡,此謂;
江山易改,秉性難移。
행운 변화는 명국에 대한 용신 기신은 일정한 영향이 있고, 성정도 약간 변화가 있지만
뼈속의 본성은 변하지 않으며,
이는 인자 박애는 스스로 인자하고,
이는 흉악 알독은 스스로 흉악한데, 이런것이다 ;
강산은 바꾸기 쉽지만 기질은 바꾸기 어렵다.
用神為官殺,官殺旺而逢生,
或忌神為官殺,官殺弱而受制,
主人剛直不阿,秉公守法,責任心強,銳意進取,具有君子之風。
용신이 관살이 되고, 관살 왕이며 봉생하거나,
기신이 관살이 되고, 관살약이며 제재를 받는것은,
주로 사람이 강직하고 공평하며 법을 준수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출세하기로 결심하고 군자의 풍을 갖추었다.
用神為官殺,官殺弱而受制,
或忌神為官殺,官殺旺而逢生,
主人行為不軌,違法之徒,不思進取,頂撞領導,當為小人。
용신이 관살이 되고, 관살이 약하며 제재받거나,
기신이 관살이며, 관살왕이며 봉생은,
주로 사람행위가 나쁜 짓을 하고, 범법자들이고, 생각이 진취하지 못하고, 지도자를 거스르며, 의당 소인이 된다.
用神為印旺而逢生印,
或忌神為印,印弱而受制,
主仁慈寬厚,寬以待人,體恤親朋,智力超群,文才卓然。
용신이 인이 왕이 되며 인을 봉생하거나,
기신이 인이 되고, 인약이며 제재받는것은,
주로 자비롭고 관대하며, 용서하고, 친구에게 동정이 많으며, 총명함이 뛰어나고, 문학에 탁월하다.
用神為印,印若而受制,
或忌神為印,印旺而逢生,
主心胸狹窄,做事狠毒,目光短淺,性格多疑,感情用事,傻大黑粗。
용신은 인이 되고 인고이며 제재 받거나,
용신이 인이 되고, 인이왕하며 봉생이면,
주는 편협하고 일에 매우 독하고,눈빛이 얕고, 성격에 의심이 많고, 일이 감정적이며, 어리석고 크고 거칠다.
用神為才,才旺而逢生,
或忌神為才,才弱而受制,
主人勤快能幹,性格溫和,古道熱腸,仗義疏財,思想純正。
용신이 재가 되고, 재왕하며 봉생하거나,
기신이 재가 되어, 재약하며 제재되면,
주는 부지런하고 쾌활하며 성품이 온화하고, 마음이 따뜻하고 의롭고 부유하며, 생각이 순결하다.
用神為才,才弱而受制,
或忌神為才,才旺而逢生,
主人懶惰,小氣吝嗇,頭腦僵化,性格暴躁,喜信讒言。
용신이 재가 되고, 재약하며 제재하거나,
기신이 재가 되고, 재왕하며 봉생하면,
주는 게으르고, 인색하고, 마음이 완고하고, 짜증을 잘 내고, 중상모략을 믿기를 좋아한다.
用神為食傷,食傷旺而逢生,
或忌神為食傷,食傷弱而受制,
主人氣質高雅,思想脫俗,反應敏捷,風流瀟灑,才華橫溢。
용신이 식상이 되고 식상이 왕하고 봉생이거나,
기신이 식상이 되고, 식상 약하고 제재받는다,
주는 우아한 기질, 세련된 사고, 빠른 반응, 풍류대담함, 재능을 뽐낸다.
用神為食傷,食傷弱而受制,
或忌神為食傷,食傷旺而逢生,
主人自命不凡,鬱鬱寡歡,喜歡空想,行為詭秘,醫遭挫折 。
용신이 식상이 되고, 식상이 약이며 제재를 받거나
기신이 식상이 되고,식상이 왕이며 봉생하면,
주로 자명불범이며, 울울과탄하고,희탄공상이며,행위가 위비되고,치료는 좌절을 만난다.
用神為比劫,比劫旺而逢生,
或忌神為比劫,比劫弱而受制,
主人意志堅定,為人豪爽,率直自重,鄰里友好,內外團結。
용신이 비겁이고, 비겁왕이며 봉생하거나,
기신이 비겁이 되고, 비겁이 약하고 제재 받으면,
주는 의지가 강하고, 대담하고, 솔직하고, 자존심이 강하고, 우호적인 이웃이며, 내외적으로 단결합니다.
用神為比劫,比劫弱而受制,
或忌神為比劫,比劫旺而逢生,
主人刻板固執,自以為大,兄弟失和,常惹是非,一生操勞。
용신이 비겁이되고, 비겁이 약이며 제재받거나,
기신이 비겁이 되고, 비겁왕이며 봉생은,
주로 각판 완고하고 독선적이며, 형제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자주 말썽을 일으키고, 평생 열심히 일한다.
綜上所述:종합 요약
看人勤勉否,看財星; 사람이 부지런한지 여부를 보는 것은, 재성을 본다.
看人義氣否,看比劫; 사람이 의로운지 아닌지를 보는 것은, 비겁을 본다.
看人愚拙否,看食傷; 사람이 어리석은지 여부를 보는 것은, 식상을 본다.
看人守法否,看官星; 사람이 법을 지키는지 여부를 보는 것은, 관성을 본다.
看人仁慈否,看印星。 사람이 자비로운지 여부를 보는 것은, 인성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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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陽通變妙訣 음양통변 묘결 - 항상 일간이 기준된 음양 구분으로 십신을 봐야 한다.
子平之法,자평 법
一曰:官分之陰陽,曰官,曰殺,甲乙見庚辛是。
二曰:財分之陰陽,曰正曰偏,甲乙見戊己是。
三曰:生氣之陰陽,曰印綬曰倒食,甲乙見壬癸是。
四曰:竊氣之陰陽,曰食神,曰傷官,甲乙見丙丁是。
五曰:同類之陰陽,曰劫財,曰羊刃,甲乙見甲乙是也。
1왈: 관은 나누어 음양은, 관, 살로, 갑을이 경신을 보는것이다.
둘왈:재는 음양으로 나누어 정 편이고 갑을이 무기를 보는것.
셋왈: 생기는 음양으로 인수 도식이고 갑을이 임계를 보는것
사왈: 도둑기는 음양으로 식신 상관이고 갑을이 병정을 보는것
오왈: 동류는 음양으로 겁재 양인이고 갑을이 갑을을보는것이다.
* 십간은 각 십신 위치를 말하는것이며, 갑을은 5행 목화토금수 중의 하나 목입니다.
인터넷 검색의 출생으로 명조구성은 정확한 사주팔자 구성이 대부분 될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나라하게 말을 해대는데, 맞을 수가 없는 허구가 될 수밖에 없는데,
사주보기를 불과 몇 인구를 제하고 신뢰가 없는 것입니다.
차라리 사주팔자 본다 말고 다른 여러 점술로 말하는것이 모두에게 좋을것입니다.
명학과 점학은 엄연히 과거 현재 미래의 기준과 진행이 다릅니다.
人之富貴貧賤壽夭,皆不出此五者,術士不明其格,亂惑世人,無異乎命不驗也。
今立格定局訣於左,以便稽考。
사람의 부귀빈천수요는 모두 이 5 가지에서 나오지 않는것은, 술사는 그격에 밝지 않고 어려운 혹세의 사람이며,명리를 경험하지 못함과 다름이 없다.
이제 격을 세우고 국을 정하여 위 비결로 편안히 계고하라.
* 계고:지나간 일을 돌이켜 자세히 알아보고 살펴봄
첫댓글 좋은 공부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