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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별의 선녀들 2
"즐겁게 살지 않는 삶이 죄악처럼 이야기하네?"
“당연하지. 즐겁지 않는 삶이란 스스로에게 빚지는 죄악이야. 스스로에게 빚이 늘어날수록 그 삶은 불행할 수밖에 없어 오라비의 삶이 불행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이런 충고를 하는 거야."
"저처의 말이 아무리 타당성을 갖더라도 무언가 의미 있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때로는 스스로를 고달프게 하고 남을 위해서건 스스로를 위해서건 희생도 필요하진 않을까?"
“물론 그러한 수고도 때로는 필요하지. 우리들 세상도 큰 별들의 선구자들 때문에 무한이론이라고 하는 4차원 문명세계가 열리고 이를 바탕으로 온 세상이 무릉도원이 펼쳐진 선경세상을 건설하게 된 건 사실이야. 하지만 우리들 세상의 신선들은 맹목적으로 고난의 행군만 진행하진 않아. 낭만과 쾌락을 먼저 추구하면서 일을 즐기고 희생을 즐기고 일거수일투족을 즐기면서 행동함을 원칙으로 해. 그 즐거움의 실천과 즐거움의 행동이 앞서야 희생과 봉사의 의미가 있는 거야. 이 점을 오라비가 명심하길 바래."
"즐거움 우선의 삶.... 그래 저처의 말이 백번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 오라비가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말은 아니야. 아무튼 저처의 충고를 무시하진 않을 게....“
"즐거움에 적응할 수 없다는 오라비의 삶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 숭고한 영혼의 힘으로... 그 숭고한 영혼이 어떠한 일일지라도 노력해서 적응이 되고 안 되고의 말은 없어. 자연 속에서 살고 있는 말 못하는 미물들도 각자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잘 살아. 힘든 일은 잘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서 즐거움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 왜 힘든 건 잘 적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고 즐거움엔 적응할 수 있는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거야. 오라비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치로 이 사랑하는 누이의 맘을 슬프게 하지 마. 오라비가 언젠가는 지구로 돌아가더라도 이 누이는 항상 오라비의 행복을 염원할 거야. 그래서 부탁인데 오라비는 앞으로 모든 삶에 있어서 즐거움 우선의 삶을 살아줘. 오라비의 행복은 이 누이의 행복, 오라비의 불행은 이 누이의 불행이라면 오라비가 누이를 불행하게 만들고 싶진 않을 거야. 오라비, 내말 알아들어?"
"저처의 말을 듣고보니 그럴 법도 하구나."
“뭐가?"
"힘든 고난은 어쩔 수 없다라고 체념하며 견디고 적응할 줄 알면서 즐거움엔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는 이치란 맞지 않다고 생각 들기는 하는구나."
"그러니까 오라비, 이 저처의 말대로 매사를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 삶은 고난의 행군이 우선이 아니라 즐거움이 우선이란 진실을 머릿속에 각인시켜 줘. 저처 말 들으면 결코 후회란 없을 거야. 이 저처의 말을 들어줄 거지?"
“그러자꾸나. 힘든 삶도 견디면서 즐거운 삶이라고 견디지 못하란 법이 있겠느냐. 사랑하는 누이의 염원이 그렇다면 이 오라비가 앞으로는 기꺼이 즐거움 우선의 삶을 살도록 약속할게. 무슨 일이든 열심히 즐기고 힘든 일보다는 즐거운 일을 먼저하며 즐겁게 살도록 노력할게."
“올바른 선택을 해 줘서 고마워. 오라비, 산다는 것은 즐긴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아. 즐겁게 살면 영적성장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고난의 행군을 하는 삶은 야위고 부실해지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즐겁게 사는 삶은 영혼이 튼튼해지고 트인 생각이 우러나와, 영혼의 트인 생각으로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큰 일을 해낼 수 있어. 오라비는 하늘과 땅의 큰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 세상을 찾아왔잖아, 우리들 세상에서 날마다 신선놀음을 즐기며 사는 데는 모두 이유가 있어. 신선놀음을 통해 영이 트이고 하늘과 땅이 소통하기 때문이야. 오라비도 앞으로 신선놀음처럼 즐겁게 세상을 살아봐. 반드시 트인 영이 큰 일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혜를 줄 거야. 그럼, 우리 신선놀음 함께 즐기러 가."
이런 말을 마친 후 저처는 나를 데리고 신선놀음을 약속한 장소로 이동했다.
신선놀음이 약속된 장소는 다름 아닌 저처의 부모들이 살고 있는 집이었다. 츠나음이 연구소에서 8만km 떨어진 그붐이무슈 산자락의 깊은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장소에 성처럼 아름다운 저처의 집이 있었다. 평범한 집이라기 보단 하나의 성이었고 온갖 우주양식으로 치장된 건물들이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잘 어우러지며 꿈꾸듯 자리 잡고 있었다.
공원처럼 넓은 정원엔 풀밭이 잘 가꾸어져 있고 풀밭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수로가 만들어져 있으며 수로가 흘러들어 만들어진 연못에는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놀았다. 귀여운 동물들이 연못 주변의 풀밭과 꽃그늘 사이에서 뛰어다니고 있었다.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연못에서 수초들이 자라고 연꽃과 비슷한 꽃들이 피어 있으며 주변을 온통 복사꽃 물결로 수놓고 있었다. 벌과 나비들은 꽃을 찾아 꿀을 따느라 북새통을 이루는 모습이었다. 복사꽃 수풀 사이로는 또 다른 기화요초들이 활짝 피어 꽃향기를 뿜어내느라 경쟁이었고 나뭇가지마다 형형색색의 열매들이 열려서 별처럼 반짝거리고 있었다. 과일나무 밑에서는 귀여운 짐승들이 익어서 떨어진 열매를 먹느라 열중이었고, 나뭇가지의 새들도 달콤한 열매를 쪼아 먹느라 신나게 재잘거리고 있었다.
마치 천상계의 낙원과 같은 선경세상에 머무는 기분이었고 숨겨진 지상낙원의 복판에 서 있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저처의 집은 지난 번 저처의 할아버지가 임종할 때 찾아왔었고 그 후로도 여러 번 방문했지만 방문할 때마다 느낀 소감은 무릉도원 선경세상이 바로 그곳이었다.
저처의 집 정원에 도착하니 벌써 신선놀음에 참여한 신선과 선녀들이 즐거운 웃음소리를 토해 내며 깔깔거리고 있었다. 우리가 타고 온 춘우셔시를 꽃그늘 사이에 세워 두고 신선놀음이 벌어진 집 앞 정원으로 나란히 손잡고 걸어서 나타나니 모두들 반기며 달려와서 얼싸안거나 손을 잡아 주기도 했다.
저처의 이웃과 친지와 가족들이 저처와 나를 반기며 환영해 주었다. 누군가는 눈에 익기도 하고 누군가는 전혀 낯설었지만 낯설고 그렇지 않고 상관없이 가족처럼 반겨 주는 그들 마음이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신선놀음에는 저처의 부모님, 형제들이 모두 참석했고 이웃친지들과 친구들도 참석했는데 숫자는 80여 명 정도였다. 저처의 형제들은 딸이 일곱, 아들이 세 명이며 이들 형제가 모두 참석했다.
저처의 자매들 중에 추부스란 미모의 선녀가 있었는데 그녀가 유난히 나를 좋아했다. 추부스는 저처의 손 아래 여동생이었다. 추부스와는 자주 무선통신으로 통화하는 편이었고 가끔씩 함께 여행을 떠날 때도 있었다. 추부스는 신선학교 18학년째로 우주나이 21세였고 앞으로 5년은 더 신선공부를 해야 도통전문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풋풋한 소녀였다.
샤르별에서는 우주나이 30세 이하는 지구에서 18세 소녀에 불과한 연령이었다. 하지만 우주나이 30세는 지구나이로 환산해서 100세의 연령이었고 추부스도 지구나이로 환산해서 60이 넘은 연령대였다.
샤르별에서는 장유유서와 같은 나이서열을 따지지 않았고 나이터울이 우주나이로 100세라 해도 친구처럼 지내는 것이 전통이었다. 그래서 지구나이 60세에 달하는 추부스가 말괄량이 소녀처럼 행세해도 어색하지 않았으며 저처의 나이가 지구나이로 100세에 달하는 데도 지구나이 20대 후반의 나를 오라비라 부르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그처럼 샤르별에서는 나이를 구분하지 않고 사는 세상이었고 우주나이 100세, 200세의 터울은 외모만 보고서는 나이 구분이 어려웠다.
저처와 내가 나란히 손잡고 신선놀음 축제장에 나타나자 추부스가 얼른 다가와서 말괄량이 소녀의 표정으로 저처의 손을 내게서 떼게 했다. 그리고 추부스가 대신 내 손을 잡고 팔짱을 끼며 저처에게 혀를 쭉내밀었다. 추부스의 장난기를 보면서 신선놀음 축제객들이 재밌어 했다. 저처도 추부스의 행동을 나무라지 않고 재미있어 하는 표정으로 웃어주면서 언니로서 아량을 베풀었다. 나를 추부스에게 인계한 저처는 함께 참석한 축제객들과 어울리며 신선놀음에 동참했다.
열정적이고 끼가 넘치는 저처는 어떤 모임의 행사에서든지 분위기를 주도했다. 가족의 신선놀음에서도 역시 저처의 끼는 발동되기 시작했고 폭발하는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다는 듯 노래를 열창하거나 흥겨운 선녀춤을 선보였다. 저처가 끼를 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하자 신선놀음에 참여한 다른 신선이나 선녀들도 덩달아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신명나게 놀기 시작했다.
신명나는 신선놀음이 무르익어 가면서 신선과 선녀들은 신선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취해 갔고, 신선주에 취기가 오른 신선과 선녀들은 멈출 수 없는 쾌락의 질주 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망각하고 있었다.
홍겹게 신선놀음을 즐기다가 에너지가 소진되면 우스시어 생단으로 힘을 보충하고 규시아 향료수로 목을 축이면서 몸 속의 기운을 북돋았다. 이렇게 쾌락의 질주가 계속되는 신선놀음은 3일 밤낮이나 이어졌다.
3일을 꼬박 신선놀음을 즐겼지만 몸은 지치거나 졸리지도 않았으며 몸 속의 에너지는 넘칠 만큼 충전되어 있었다.
3일 밤낮으로 이어진 신선놀음이었지만 누구도 사적인 일로 장소를 빠져나가거나 이탈하는 축제객은 없었다.
어떤 신선이나 선녀도 집안일, 직장일 등등의 이유 때문에 신선놀음의 방해를 받지는 않았고 근심 걱정이라고는 없는 표정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이번 신선놀음은 저처의 부모가 주선한 행사였다. 모처럼 이웃친지들을 불러 모으고 온 가족을 불러 모아 신선놀음 행사를 펼치고 있었지만 큰 자리를 벌이기 위해 특별하게 준비된 내용이 없었다. 지구에서처럼 고기와 떡과 나물과 여러 가지 음식을 장만하고 분주함을 떨어야 할 내용들이 없었다.
평소에 먹고 지내 온 우스시어 생단, 규시아 향료수는 사회공동체로부터 무상으로 공급받아 충분하게 보관되어 온 신선식품들이고 특별하게 준비된 신선주 몇 병이 이번 신선놀음 축제의 모든 준비내용이었다.
그래서 아무리 저처의 부모가 이번 신선놀음을 주최하긴 했지만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애쓸 일도 없고 손님들 뒷바라지 하느라 분주할 일이 없었다. 신선놀음이 끝나도록 함께 즐기고 함께 웃고 떠들면서 행복한 시간을 잘 보낼 뿐이었다.
아무런 형식도 격식도 갖출 것이 없고 주최 측이나 참여객이나 자유분방함의 홀가분함 속에서 치러지는 신선놀음의 묘미는 누구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는 신명나는 모임이 아닐 수 없었다.
신선놀음이 끝나자 축제객들은 조용히 썰물처럼 저처의 집에서 빠져나갔다. 저처와 나는 신선놀음이 끝난 후 바로 돌아가지 않고 저처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더 머물며 집 안의 이런저런 살림살이 모습을 살펴보았다. 성처럼 아름다운 집 안의 실내에는 아름다운 장식품들이 잘 정돈되어 있고 살림살이로 보이는 물건들은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저처 집안의 살림살이라야 모든 가정마다 공통으로 준비된 4차원 의료장치인 시스며 캡슐, 4차원 영상과 가상공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포스머스 영상장치, 생영상의 정보가 저장된 전자책, 4차원 화상통신이 가능한 통신장치, 수면 프로그램으로 작동되는 침대 등등이 전부였다. 이런 살림살이는 샤르별의 모든 가정에 보편적으로 평등하게 갖추고 있는 내용이며 잘사는 집도 못사는 집도 없는 공통적인 살림살이의 모습이었다.
집 안에 음식을 조리해 먹는 주방시설은 아예 갖추어져 있지도 않고, 신선들의 무식무배설의 생리적 기능상 배설물을 처리하는 시설도 별도로 갖춰지지 않았으며, 그 외 지구의 가정처럼 전기를 공급받는 전기선이나 전열기구 등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렇게 비교적 단순한 집안의 구조상 가정주부라고 하여 특별히 살림살이를 꾸려갈 가사내용이 없고 가족들의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주부들의 어떤 수고도 필요하지 않는 것이 신선들이 살아가는 가정생활의 실상이었다.
집 안의 자질구레한 일을 돌보는 역할은 모두 인조인간이 맡아서 하고 있었다. 신선들의 모든 가정에는 두세 명의 인조인간들이 배정되어 가사를 돌보고 있었으며, 정원의 화초나 풀밭을 가꾸는 일, 집 안을 청소하는 일, 그 외 크고 작은 가사돌보미는 모두 훈련된 인조인간의 몫이었다.
그래서 샤르별의 신선들은 집 안에서나 밖에서나 허드렛일로 손끝하나 까딱하지 않고 생활하며 모든 일의 우선은 삶의 즐거움과 쾌락추구에 있었다. 다만 그 쾌락의 내용은 인생탕진과 타락의 함정에 빠지는 일은 아니었다. 이러한 즐거움과 쾌락주의로 살아가는 샤르별의 신선들은 누구나 왕이었고 왕비였으며 누구나 왕자였고 공주들이기도 했다.
오히려 즐거움과 쾌락추구의 신선놀음을 통해 샤르별의 신선들은 영적성장과 영성 트임을 도모하고 있었으며, 그러한 영성 트임의 힘을 이용해서 무한이론을 응용한 초월적인 4차원 문명세계의 선경세상을 잘 펼쳐가고 있었다.
곧 신선놀음을 즐기면서 즐겁게 사는 것은 삶의 탕진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기운을 소통하면서 영성을 높이는 일상적 제천의식과 동일했던 것이다.
아무튼 모든 힘들고 어려운 일은 훈련된 인조인간들이 맡아서 하고 신선과 선녀들은 즐거움만 추구하며 살아가는 선경세상.... 그렇다고 샤르별의 신선들이 신선놀음에만 빠져 헛되이 삶을 탕진하거나 의미없는 일상의 생활을 보내는 건 아니었다. 저처의 설명처럼 샤르별의 신선들은 모든 삶의 우선을 즐거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자신들의 영적성장과 자아완성을 위한 열정은 지구 인류들의 백배 천배라는 사실도 발견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열심히 즐기면서 자아완성의 목표를 향해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샤르별 신선들의 삶이 몹시 부럽거나 본받고 싶었다.
저처와 함께 이러저런 집 안 구조를 살펴본 후 나는 저처 가족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누구보다 저처의 어머니인 소비부가 저처와 나의 사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나와 저처는 처음부터 오누이처럼 지냈고 그러한 사실을 소비부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둘 사이의 이런저런 말들을 물어보면서 소비부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샤르앙이 오늘 우리 딸과 함께 신선놀음에 참석해줘서 기쁘고 반갑구나. 둘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고,
더구나 우리 저처가 샤르앙을 오라비로 따르는 모습도 보기 좋고....
항상 그렇게 변함없는 다정한 오누이의 모습으로 지내 주었으면 엄마된 마음에서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앞으로 종종 들러서 다정한 모습을 많이 보여 주렴.
우리들 세상에서는 가족의 화합과 형제와 친구간의 우애를 아름답게 평가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진단다. 너희들의 아름다운 우애가 행복한 모습으로 다가와 보기 좋구나.“
나도 소비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8 - 4차원의 현상과 초월적인 삶의 세계 3
첫댓글 즐기지 않는 삶은 맹목적인 삶
그래서 매 순간순간 즐거움을 유지하도록 에너지를 모아봅니다
네 장생구시 항득쾌락
항상 즐거우면 오래삽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즐기는것이 죄악이고 돈만 모아야 제대로 된 삶이라는 딥스가 만들어논 세상이고 모든 인류가 그게 맞다고 살고 있는 삶입니다! 행복이 내 마음에 사랑의 씨앗인것인데 행복 자체를 느낄수 없도록 시스템화 되어있는 딥스 체제의 지구랍니다~
네 맞습니다 우주의 모든 의둠이 지구로 집결했습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서 지구가 파괴되면 우주가 멸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주를 살리기 위해 우주의 모든 빛도 지구로 집결했습니다
우주 전무후무 최후의 성전입니다
그 시스템 결국 빛으로 바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생계가 목적으로 사는 지구인들에게 즐겁게 살라하면
배부른 소리 한다 하겠죠..
아수라 멸주 등 지구를 파과하는 어둠의 시스템 생각입니다
배부른 것은 아니고 우주 창조주께서 부여해주신 모든 생명이 타고난 기본권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