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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의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가 ‘안희정 미투’를 폭로한 김지은 씨의 이혼 변호사였고, ‘미투’ 당시에는 김 씨의 JTBC 출연에도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베스트셀러가 된 김 씨의 책 <김지은입니다> 62쪽에 보면 다음과 같은 대목이 등장한다.
“법적 고발에 대한 마음을 다시 다졌다. 변호사를 만났고, 상대가 유명 정치인이라 고소장이 접수되는 순간 언론에 공개되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가능하다면 내 신분을 보호받으며 고발하고 싶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임을 알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변호사의 제안으로 탐사보도팀을 만났다. 이 사건이 은폐되거나 묻히지 않으려면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보도 여부는 향후에 결정하더라도 우선 이 과정을 기록하고 추적조사해주겠다는 의미였다.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까지는 어떤 보도도 원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 '안희정 미투' 폭로 김지은 씨의 책 <김지은입니다>62쪽 중에서.
김지은 씨는 지난 2018년 3월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피해를 세상에 알렸다. 당시 김 씨는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저의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게 방송이라고 생각했다”며 “이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이 저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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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상호 기자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그나마 집요하게 추적하는부분이 있어 가끔 들여다 봅니다.
보통의 기사나 사건들중 비슷한 유형으로 공통분모를 찾고
그것의 정체성을 들여다 보게되면 대략 그 사건의 흐름이
드러나게 됩니다.
박원순을 자살시키고 미투로 만들려던 이번 공작이
먹혀들지 않았고
그 배후에 김재련 이라는 안희정 미투 사건과 공통분모가 들어 있네요.
저 김재련은 김지은 이혼 담당 변호사였다고 밝혀진거를 보면
김지은이 안희정에게 접근을 한게 모종의 지략이 깔렸다고도 보입니다.
그리곤 적극 데쉬를 했죠 .
알프스 밤하늘에 심취해 안희정이 있는 호텔로 바꿔서 밤에 맥주들고 방을 들어가고
.....이거 전형적인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물론 기본적으로 안희정이 일편단심 못한게 죄는 죄가 맞습니다만.
그 죄의 단죄 기준은 안희정의 처 여야죠 그 처가 자기가 다 안고 간다는데
미투라는 '성인지감수성 ' 을 창조하사 국가적으로 단죄를 한다?
마녀사냥 당한거죠 뭐
박원순은 사후 약방문으로 만들려다 실패를 한거로 보이네요 .
김재련이나 윤미향이나 김지은 등
이름만 그럴듯한 단체들이 오창익의 그늘 아래 있었다고 보입니다.
윤미향 관련 쉼터 소장도 일년내도록 들어오지도 않던 집에 들어가 자살??을
했죠.
뭐 우리는 알다시피 오창익을 잡아들이고
그 줄기를 파고 있기때문 이란걸 알고들 있지만요.
저들은 저렇게 모든 언론과 사회적인 약점잡힌 모든놈들을 동원해
주작해 오던 놈들입니다.
결국은 안희정은 과거 노무현처럼
저들과 타협을 하지 않아서 감옥으로 갔다고 보입니다..
첫댓글 역시 대단하죠 저런 여자가쓴 책이 베스트셀러 라네요 .
ㅎㅎㅎㅎ 베스트셀러도 만들어주는 그런자들입니다
이 즈음 주변 베스트 셀러들 다 의구심이 많이 가네요 저들입맛에 맞아야 책이 팔리죠
김변 엄청 구리군요 ds 맞군요
사악한 쓰레기들! 이제 정리해야합니다.
악랄한게 랩띨같음.
김재련 WIPE OUT
공감
영구 감옥에서 고통 받아라
저 여자 얼굴에 야심이 너무 많아요
안희정씨는 그런것이 안보인건지
알면서 유희를 즐긴건지 알수없지만 댓가를 혹톡히 치르네요 ᆢ 그저 여자고 남자고 아랫도리 단속을 잘 해야 합니다
개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