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고딩때군요. 공책에 시간 적고, 뒷사람 기다리며 모니터로 구경하고, 담배연기 자욱하고 ㅋㅋㅋ
제가 게임방 종종 갔던 시기는. 2010년 전후하여 친구랑 공부할때. 공부하다 일주일에 한두번 두 세시간씩 같이 갔던 친구랑 나란히 앉아 하던 슬러거가 기억나네요. 굿다리랑 웰치스 하나 옆에 두고 엄청 몰입해서 슬러거로 밥내기 하고 그랬었는데. 이때가 게임방 마지막이었는데 벌써 15년 되었네요. 지금까지 제일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ㅋㅋㅋ 게임은 누구랑 하느냐가 관건.
99년 피씨방가면 1시간 2천원이긴한데...선불로 몇시간 내고, 노래방처럼 서비스로 좀더 주기도 ㅎㅎ 처음에 피씨방 생겼을때는 피씨방가려고 몇정거장 버스타고 가서도 1-2시간 기다리기도 했네요...ㅋ단체로 스타하러 가던 기억이 나고. 그때가 아마 인터넷 익스플로러 처음 써본 때쯤 인거 같은데....급속도로 전국민 인터넷 시대로 변모한 첫 시작이 99년 피씨방열풍 부터로 생각되네요ㅋ
첫댓글 저기서 야동보는 아재들도 있었어요 아니다 그땐 야사였던듯 ㅋㅋ
스타 처음 나왔을때 주인 아주머니가 돌아다니면서“얘들아 시간됐다~” 하시면 “이번판만 끝내고 갈게요 ㅠㅠ” 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칼같이 안자르고 정이 있었네요
@King james 그때는 카운터에서 체크하는 시스템이 아니였으니까요
@King james 진짜 피씨방 초창기라 가능했던 시스템이었던거죠 ㅎㅎ
플라스틱으로 된 번호판 챙겨갔어야댐. ㅎㅎ 거기 시작시간 적혀있움
만화방은 아직도 있죠^^
처음에 1시간에 2천원 공책에 적어두시고 시간됐다 하시고 사람 없음 더 하게 해주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뜨든~ 뜨르르 뜬뜬뜬뜬 뜬뜨르 뜬뜨뜨
하는 리니지 브금이 나와야 제 맛
와 그때로돌아가네요 ㄷㄷ
들어가면 노트에 시간 적고, 1시간에 2천원 ㅎㅎ 알바형은 컴잘알인데 맨날 디아 하고 있음
피시방, 당구장, 노라방, 만화방 모두 담배 연기 자욱.
저 중고딩때군요. 공책에 시간 적고, 뒷사람 기다리며 모니터로 구경하고, 담배연기 자욱하고 ㅋㅋㅋ
제가 게임방 종종 갔던 시기는. 2010년 전후하여 친구랑 공부할때. 공부하다 일주일에 한두번 두 세시간씩 같이 갔던 친구랑 나란히 앉아 하던 슬러거가 기억나네요. 굿다리랑 웰치스 하나 옆에 두고 엄청 몰입해서 슬러거로 밥내기 하고 그랬었는데. 이때가 게임방 마지막이었는데 벌써 15년 되었네요. 지금까지 제일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ㅋㅋㅋ 게임은 누구랑 하느냐가 관건.
재떨이가 하나도 없네
시간도 카운터에서 공책에 적었는데. 10분남으면 자리가서 말하거 ㅋㅋㅋㅋ
담배가 좀 힘들었죠ㅠ
90년대 후반인가요
시급 2천원 받고 알바하던 기억이..
저때 시간당 2천원 이었던거 같은데.. 요즘 시간당 천원 아닌가요;; 물가 역행하는 몇안되는 업종이 아닐지
아뇨 40분, 45분에 천원이더라고요.
99년 피씨방가면 1시간 2천원이긴한데...선불로 몇시간 내고, 노래방처럼 서비스로 좀더 주기도 ㅎㅎ
처음에 피씨방 생겼을때는 피씨방가려고 몇정거장 버스타고 가서도 1-2시간 기다리기도 했네요...ㅋ단체로 스타하러 가던 기억이 나고. 그때가 아마 인터넷 익스플로러 처음 써본 때쯤 인거 같은데....급속도로 전국민 인터넷 시대로 변모한 첫 시작이 99년 피씨방열풍 부터로 생각되네요ㅋ
자리에 재떨이가 별로 안보이네요. 실내는 뿌옇고 재떨이 밖으로 담배재가 잔뜩 떨어져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