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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아줘" "뽀뽀 좀" 성희롱 노출 요양보호사, 녹음기 찬다
정부가 성희롱이나 폭언 등 인권침해 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방문 요양보호사를 보호하기 위해 신분증 형태의 녹음장비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31일 보건복지부는 경기 80개 장기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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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할배가 요양보호사한테 꿈에 당신이 나왔는데 몽정을 했다고 한말에 넘 드러워서 경악
그런 할배들 싹 다 뒤지길
시범사업커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거 해서 처벌은하는건가 괜히 일잘릴까봐 신고안하실까봐 걱정이다..
그냥 뒤지세요
미친새끼들….
요양보호사만 해서 될게아님 사회복지사도 해야함..ㅋㅋㅋ젊은 여자만 보면 그저 풀발해서 성희롱 일삼음 지 손녀뻘 되는 애들한테
조끼에 캠도 달아야된다고봐
시바 진짜 이거 되야됨
보호사님한테 5만원 줄테니까 침대누워보라던 섬망할배 아직도 기억나네
우리엄마도 요양보호사했었는데 보호자인 남편이 문열고 샤워하고 등밀어달라해서 개싸우고 그만둠
바디캠도 달아 ㅆㅂ 그리고 누워서 똥오줌 지리는 노인네라도 성추행 성희롱 할 시 걍 깜빵 보내야함
아 씨발 드러워 걍 디지지
첫댓글 난 할배가 요양보호사한테 꿈에 당신이 나왔는데 몽정을 했다고 한말에 넘 드러워서 경악
그런 할배들 싹 다 뒤지길
시범사업커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거 해서 처벌은하는건가 괜히 일잘릴까봐 신고안하실까봐 걱정이다..
그냥 뒤지세요
미친새끼들….
요양보호사만 해서 될게아님 사회복지사도 해야함..ㅋㅋㅋ젊은 여자만 보면 그저 풀발해서 성희롱 일삼음 지 손녀뻘 되는 애들한테
조끼에 캠도 달아야된다고봐
시바 진짜 이거 되야됨
보호사님한테 5만원 줄테니까 침대누워보라던 섬망할배 아직도 기억나네
우리엄마도 요양보호사했었는데 보호자인 남편이 문열고 샤워하고 등밀어달라해서 개싸우고 그만둠
바디캠도 달아 ㅆㅂ 그리고 누워서 똥오줌 지리는 노인네라도 성추행 성희롱 할 시 걍 깜빵 보내야함
아 씨발 드러워 걍 디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