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당 논평에서 “(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대기 중에 (술을) 마시지 않았다면 금단현상이 극에 달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수처가 질문 하나에 폭탄주 한 잔씩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하면 태도가 확 달라질지도 모른다”며 “윤석열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소주 절반에 맥주 절반씩 타서 꽉 채워주면 (자신의 혐의를) 술술 불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수처는 윤석열의 진술과 폭탄주 교환방식의 조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기 바란다”고 했다.
첫댓글
강릉무장공비 최후의 생존자가 광어회로 입을 열었죠 ㅎㅎ
비슷할겁니다
웃었지만.....흠...마냥 웃기지만은 않네요 또ㅎㅎㅎ
당논평인데 천박하네요. 같이 더러워질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딴 사람한테는 먹힐수도 있을거같으니
입만 열까, 안주 한입 주십사 재롱도 부릴 걸요.
조국혁신당 뭐하는건가요?
쓸데없는 비아냥을 당논평으로???
비아냥은 역효과만 있습니다.
반 국힘 지지자들이 국힘 지지자 수준이라
생각하는건지. 저말한 사람 페널티 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