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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최근 발표되는 여조에 대한 생각
대호 추천 0 조회 1,307 25.01.20 11: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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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0 11:47

    첫댓글 방심해서도 안되지만 현 상황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태도로 일관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25.01.20 11:59

    저들 의도에 흔들릴 필요는 없죠

  • 25.01.20 12:00

    저거로 흔들릴필요는 없지만 스트레스받는건 쩔수라...ㅋㅋㅋㅜ

  • 25.01.20 12:34

    말씀에 다 공감이 갑니다. 옳은 분석이라 생각하고

    근데 저는 여조 결과도 다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평가하는 편이라
    예를 들어 지난 대선에서 윤이 거의 10퍼센트 내외로 이기는 여조가 줄줄이 나올 때
    윤이 하는 언행이 상식 선에서 다 수준 이하였기 때문에 그 여조는 정확하지 않을 거다.
    서울 시장 선거에 한명숙 전 총리가 나왔을 때도 여조에서는 두 자리수로 벌어졌지만 까보니 1퍼 내외였다.
    그러니 대선에서도 투표하면 이긴다,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부동산, 그리고 여조를 언급하며 이미 졌다고
    투표도 안 하고 놀러나 가신다고 하셨는데 결과는 다 알다시피
    여조의 10퍼센트 내외의 차이가 아닌 0.74인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윤은 2번을 찍으신 분들이 아니라 패배를 인정하고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들의 선택
    그걸 만들어낸 언론이 만든에 그 지분이 가장 많다 생각하는데,
    언론 때문에 윤을 선택한 사람 + 여조 보고 선거를 포기한 사람들 -> 윤 당선

    정권 바뀌면 검찰만큼 처절하게 바꿔야할 게 언론이라고 보고
    그 언론에서 나오는 여조도 상식 선에서 보면 말씀해주신 것과 같은 분석을 하고 또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25.01.20 13:08

    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확실히 결집해서 지지율 오르고 있는건 팩트고, 과표집 되고 있는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어차피 법,원칙상 명분은 탄핵 & 깜빵행 쪽에 있으니 묵묵히 가면 됩니다. 더군다나 법원이 너무 빡친 상태라 변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5.01.20 13:02

    지난 총선도 마찬가지였죠.

  • 25.01.20 13:08

    여조라이팅이죠. 흔들리지 않으면 됩니다.

  • 25.01.20 13:09

    맞아여!

  • 25.01.20 14:37

    이정도면 10만명정도가 대기타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그것도 조직적으로요. 그럴 수 있는 조직과 힘이 있는 곳이 어디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 25.01.20 16:03

    1000 명 조사에 국힘지지자 응답이
    100명 더 많았습니다.
    흔한 통계의 한계와 집결효과입니다
    여전히 그놈의 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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