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조 원에 달하는 세수 펑크 사태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내년에도 6조 원의 세수가 부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과 미국발 긴축 장기화 등 대외 악재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세금이 덜 걷힐 경우 세수 펑크 규모가 예상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9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4년 및 중기 국세수입 전망’에 따르면 예정처는 내년도 국세수입을 361조 4000억 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국세수입 전망치(341조 4000억 원)보다는 20조 원 늘어난 규모지만 정부가 내놓은 내년 전망치 367조 4000억 원에 비해 6조 원 적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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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사가신것도요
6 아니 세금 제대로 쓴게 있긴한가ㅋㅋㅋㅋㅋ그것만 조사하고 환수는 못하고 막아도 덜 샐듯ㅋㅋ
7 왜 다른나라에 돈 퍼주고 다니냐고.. 어떻게 예산 싹다 삭감하고 없애고 난리치는데 세수펑크냐
8 감세 삭감 그 돈 외국퍼주기 이러는데 무슨 돈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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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으로 이사만안갔어도;
51조 있는 죠가 빌려주라
법인세 걷으라고 ㅡㅡ 부자감세 그만좀해라
또 서민 복지 줄이겠네
국힘빼고 다 알듯 ㅡㅡ
법인세 올리라고
미쳤군
윤씨 밥 좀 그만 먹여라
아니 탄핵하자.. 다들 왜이리 잠잠해...??
큰일이다 진짜..
국짐이랑 썩열이가 다 쓰고 빼돌린거잖어;
2찍들 다 알아서 죽어라...하
청조한테서 몰수해
어카지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 진짜
능력부족이니 니들끼리 알아서 십시일반 메꿔라
법인 걷으셈 근로소득세 더걷지말고 시발